진정한 달림은 느낌올때 후딱가서 후딱와야하는걸 좋아하기때문에..

항상 지명은 따로 없이 가봅니다. 가보신분은 알겠지만.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고 인상두 좋으시구 깔끔하십니다.

시설도 제가 스파는 7번정두 가본거같은데.

제가 가본대중에선 최고였던거같구요.

급하게 방문하였지만. 낮타임에 방문해서 대기는 따로 없이 .

샤워 후  5분 담배피고 바로 입장했네요.

일단 마사지 따로 매니저 따로 들어오는 업소입니다

당연히 마사지는 최고인거같습니다. 에이스 방문 목적중 70%는 마사지이기때문에. 마사지는 정말 최고.

근데 오늘은 정말 어리신 관리사님 효님이 들어와주시네요.. 딱봐도 여대생 느낌이랄까..?

맨처음에 아.. 오늘 마사지는 글렀구나 했습니다. 일단 애교와 붙임성은 좋습니다.

목소리에 녹습니다.. 일한지는 오픈쯤부터 계속 해왔다는데 왜 한번도 못봤을까.. 의문심을 품고..

마사지를 받았지만 가녀린 몸으로 강한 압을 가지고 계십니다.

요즘항상 목 어깨가 많이 결려서. 위주로 받습니다. 오늘도 위주로 받다가.

허리도 눌러주시는데 정말 시원하게 받습니다. 미녀의 마사지.. 아직도 생각나네요.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자 효 님이 오빠이제 시작할까요??!

하더니 전립선을.. 아.. 이런미모를 가지신분이 전립선마사지하는데

저의 분신이 금방 일어나네요... 피곤하면 정말 안일어나는데..

민망하게 뭐이리 잘일어나는지..

서비스해주시는 제이씨 제이씨 입장.. 보고 놀랐습니다.

3번와서 단골이 된거가싶어서 .. 이분도 에이스 감이네요 제가볼땐.

붙임성이 엄청좋고 몇번 본사이 인것처럼. 해주시는데..

아찔하게 시간은 금방 지나가네요. 몸매 정말 예술입니다.

가슴도 예술입니다. 그냥 오늘 로또 맞았다는 기분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행복한시간..

어느정도 발사 타임이오자.  ㅇㅆ를 받아주시고 . 가글로 ㅊㄹ까지 해주시는 마인드 척!!

배웅까지 정말 기분좋게 퇴장하고 바로 실장님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저 3번왔는데. 오늘 왜이렇게 잘챙겨주셨냐고.. 실장님이 누구 보셨나요 이러길래

효 + 제이.. 아 지명없이 오신건데 그렇게 보신거면.. 운좋으신거라고 해주시네요.

담부터 이렇게만 보겠다 하니깐..

실장님이 품귀현상이 왜일어나는지 아시냐고..

허니버터칩 같은 분들이라고.. 하시네요 ㅋㅋ 센스 굿굿

미리 연락 주시고 느긋하게 말하시면 최대한 스캐줄은 짜주신다고 약속 받은후

집에와서까지 생각나서.. 치맥 먹으면서 자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