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압구정 다원에 방문했습니다

오후 두시쯤으로 예약을했습니다

예약시간보다 한시간정도 빨리도착해서 샤워를 좀 길게 하고 땀도빼고

위로 올라가니 시간이 딱맞아서 바로 안내해주시네요

들어가서 3분정도 누워있으니 예관리사님이 입장하시네요

전신이 너무나 시원하네요

스트레칭도 해주고 꼼꼼하게 구석구석 마사지 해주시네요

여쭤보니 마사지경력이 꾀 되시더라구요 역시

자부심은 있지만 겸손한편으로 말도 이쁘게 잘하고 마사지 열심히 해주시네요

힙업마사지부터해서 전립선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할때쯤

윤아씨가 입장하네요

예관리사님이  퇴실하고  아담 귀염타입의 윤아언니의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슬림한체구인데 빠는힘은 수준급이네요 역시 다원의 에이스

사근사근하니 처음에는 완전 차가운 스타일이고 서비스는 적극적입니다

BJ를 거쳐 핸플로 그리고 입사와 청룡으로 마무리가 되고

예상보다 빠른 시간에 끝났는데도

귀찮은 내색없이 이야기도 많이해주고 그렇게 시간을 꽉채우고! 퇴실했습니다

그렇게 집으로 돌아오고.. 그대로 골아떨어졌습니다 온몸이 풀려서그런지..

 다음번에는 새로운언니도 기대해보려합니다.

작고 아담한체구의 언니를 찾고계신다면 윤아언니를 한번 보는것도 좋을거같습니다

추천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