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긋 우윳빛깔 하루씨

건마기행기


봉긋 우윳빛깔 하루씨

아일랜드 0 5,924 2016.06.22 09:35


마사지 받을때 마사지도 마사지지만 은근히 터치하는 손길을 참 좋아합니다..
이상하게도 관리사님이 나이가있던 적던 얼굴이 이쁘던 안이쁘던지
눈감고 마사지받아보다가 손끝에 닿는 느낌이 참 부드럽습니다
 
 
진주에서 6번관리사님께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외모는 40대정도로 보이고 마사지도 정말 시원합니다.
그냥 주물러줘도 시원할정도의 몸상태라서 구석구석받으니
 
 
머리끝까지 피가 도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제 팔을 만져줄때 스치는 허벅지 감촉들..
마사지해주는분들중에 피부가 까슬한분들은없었던것같아요
 
 
티안나게 살짝살짝 터치하는것도 꼴릿하네요 ㅋ
그리고 마사지끝나고 들어온언니는 하루씨 슬림도아니고
통통도아닌 정말 죽이는몸매 세련된이목구비까지
 
 
단둘이 남아 서비스를 받으려고 누워있으니 원피스를 내리는데
뽀얀슴가가 드러납니다 피부가 쫀득해서 만지는감촉이
너무좋았네요 허벅지와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촉감을 느끼며 시원하게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역시 피부가 좋아야 서비스만족도가
올라는거같습니다..ㅋ 마지막까지 웃어주며 서로 인사하고 나왔네요
주목적은 마사지인데 서비스까지 성공적으로 받았습니다
하루같은언니들이 마무리해주면 더 개운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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