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뿌리채뽑아주는 쎄끈한 주아 만나고 왔습니다 !

건마기행기


오늘 뿌리채뽑아주는 쎄끈한 주아 만나고 왔습니다 !

우루사이다 0 6,830 2016.06.21 17:32

오늘 뿌리채뽑아주는 쎄끈한 주아 만나고 왔습니다 !
오늘도 마음먹고 어김없이  찾은 목동에이스

당장 전화를걸어서 실장님께 예약을합니다

항상 예약 받아주시는 실장님은 일단 재미있으시네요 제가 나름 좋아하는 실장님입니다

피로감이 몰려서 먼저 잠을 자고 나중에

마사지를 받기로 했습니다 

수면실에서 잠을 청했습니다 3시간 정도 잠을

자고나니 실장님이 깨워주시네요  사우나를 하고 마시지 받으러 입장합니다

차 관리사님이 입장합니다 외모도 준수하시고

무엇보다 마사지를 잘 하셔서 반했습니다

지친 몸을 한번에 확 풀어주시네요

마사지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등을 위주로 부탁을 드리고

눈을 살짝 감아봅니다  너무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잠이들뻔했는데 때마침 전립선을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꼴릿하게 해주시네요 와꾸까지 괜찮은 관리사님 해주어서인지

금방 발기가 되네요 그때 주아씨가 입장합니다

민간삘에 가슴은 b컵정도 되네요

주아씨는 서비스 마인드가 무척이나 좋네요

스킬도 좋고 마인드가 좋은 언니라서

스킬이랑 혀놀림이 너무 좋네요 금방 흥분을

해버려서 주아씨 입에 그냥 뿜어 버렸네요

너무 잘 받아서 내려와서 엄지척+윙크 한번 날려주니 웃어버리네요 

퇴실하고나면 항상 실장님이 오셔서 관리사님들 마사지며 언니들서비스는 어땠는지 물어봐주십니다

매번 똑같은 질문을하시지만 나름 불편한부분은 개선하려하고 좋았던부분은 공감하려는 그런 배려심이

저는 참 마음에들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실장님과 친해지기도했구요^^

여튼 오늘도 제대로 달리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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