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달림신이 강림하셔서 저도모르게 예약을 했습니다

텐스파로 예약을한뒤 자연스레 텐스파로 향합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계산을 한뒤.. 들어가서 씻고 나와서

가운을 차려입고 나옵니다 이제 씻고나오니 쌀쌀합니다

되는대로 예약하고 온지라 지명은 없고 살짝 긴장이됩니다

밖에나와서 담배하나 꿈뻑꿈뻑피고나니 안내를 도와준답니다

따라가서 5층 방으로 입장합니다 입장뒤 잠시엎드려있으니

마사지관리사님이 입장을 합니다 설인가 서인가였는데

잘 기억은 안나므로 패스 곱게나이먹은듯한 느낌이었네요

엎드려 말없이 마사지를 받습니다 압도 좋고 팔꿈치를 이용하는

스킬도 좋습니다 처음에는 여리여리해서 잘하겠나 싶었는데

잠시 느껴보니 좋았네요 그리고 오일, 찜을받았습니다

그후에 뒤돌아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있는데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제옆으로 다가와서는 에센스발라드릴게요~ 라는 말과함께

밑에서는 제 동생을 위에서는 제얼굴을 해주는데 역시 기분이 참

묘합니다 그리고 나서 잠시후 마사지관리사님이 퇴장합니다

그후에 방문을 걸어잠그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언니이름은

제니 이언니또한 여리여리합니다 그런데 홀복을 내리자 가슴이

참 복스러웠네요 *^^* 물어보니 C컵이라고 합니다

제 젖을 물고 천천히 내려와서 제 동생을 괴롭힙니다

입으로 한참을 흡입하면서 먹어주고는 마무리할때쯤 손으로 마무리

해줍니다 몸매도좋고 얼굴도 좋았네요 저의 후기는 여기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