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 젠틀맨에 방문했습니다

술한잔 하고 왔는데 사람들이 북적북적하네요 마사지도 시원하고 서비스도

좋아서 다른 분들도 많이 찾는것 같네요

예약시간을 넉넉히 잡아서 샤워를 천천히 하고

예약시간을 기다립니다 예약시간이 되고

마사지 방으로 입장합니다 10번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상당한 미인이시네요 몇년전만해도 언니를 해도 될만큼에

와꾸입니다 진심으로 예쁘시네요 ㅠㅠ

제 기대에 부흥이라도 10번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잘하시네요 몸이 싹 풀렸습니다 무엇보다도

전립선 마사지가 아주 죽습니다 환상적입니다

와꾸도 좋은데 전립선 잡을때 자꾸 색드립을날리니 너무 꼴리네요 금사정할뻔했지만

참고 또 참았습니다 그때 신애언니가 입장합니다

귀여운 와꾸에 D정도 되는 가슴 아주 좋네요

젓살도 안빠진 어린 별이네요 21살 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귀엽고 어린언니는 오랜만에 보네요

어리지만 서비스는 확실하네요 벌서부터 이리 잘 하면

조금더 뒤에는 엄청난 언니가 될거같네요

스킬도 좋고 핸플 리듬감도 좋고

가슴에 감촉이 너무 좋아요 어려서 그런지 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