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한 목요일 요즘을 불목이죠? 역시나 퇴근후에 술판!!!! 캬캬
동네선배와 치쏘 한잔하구~ 간만에 다녀왔네여~
두명 바로 오시면 된다길래 바로 고고싱~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모신다고~해서 오랜만에 간지라 관리사&언니 랜덤으로 고고!
방에 누워있으니 관리사분들어오시네여~ 한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 으로 보이시네여
압도 좋으시구 말도 잘하셔서 정말 지루하지안고 재밌게 시간가는줄모르고 잘받았네여~
전립선도 부드럽게 잘해주시구!!
이름물어보니 홍관리사님이라구 하더군요!!
그리구 들어온 서비스언니!!
일단 스캔하니 몸매 작살나네여~!이름물어보니 인영이라구 해요~수줍게 말하네여!!
관리사분 나가니 상탈하시는데 와우 가슴 살아있네~
얼굴도 작고 이쁘장하게 생겼는데 서비스가 무지 하드하네여~!!
이런저런예기하다가 신호와서 말하니 입으로 샤샤샥 받아줍니다 아구 이쁜인영씨~
마인드도 좋네여^^ 역시 몸이 찌뿌둥하구 물빼고 싶을떄마다 찾지만
오늘도 후회없이 힐링 잘하구 가네여~~~~~~~~~~~~~~~~~~~!!!!
인영이와 조만간에 또올것을 약속하면 나왔습니다!!다들 즐달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