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

Age : 25

Weight : 49

Brust : B

Body line : Slender

Skill : Real Hard

Mind : Excellent

"실사"

-후기-

현경씨가 들어오자 관리사와 바톤터치.. 바로 윗통 상의를 탈의하니 아주 딱좋은 비컵 슴가를 뽑내더군요.

들어올때 부터 목소리가 아주 애교톤이 상당한 목소리더군요. 하이톤에 귀여운 목소리네요.

실사에서 보시다시피 몸매 끝내줍니다. 호불호 없을 몸매에, 고양이상,여우상을 섞어놓은 아주 '상'급의 와꾸를 지녔더군요.

상의를 탈의하고 바로 서비스를 해주는데 정말... 제 존슨을 뿌리채 뽑으려는건지.. 시작부터 아주힘차고 하드하게 빨아줍니다.

시작부터 하드해서 살살좀 해달라고하니 바로 부드럽고 스무스하게 리듬감 타며 빨아주는데

중간중간 사타구니쪽과 파이어에그도 간간히 빨아주니 더더욱 느낌이 좋더군요.

꽤 나오랜시간동안 비제잉해주다가 슬슬 신호가 올것같아 핸플로 해달라고하니 핸플은 또 부드럽게 시작해줍니다.

스무스하게 핸플로 진행되다보니 점점 신호가 와서 빠르게 해달라고하니 손에 모터단마냥 엄청 하드하게 진행됩니다.

절정에 치닫자 나오기 직전에 제 존슨을 입에 대고 나오는 물들을 모조리 받아내줍니다.

모든 물들을 뽑아내자 온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이 축처진 종이인형처럼 누워있으니 바로 현경씨가 입에 가글을 머금고

제 존슨을 다시 빨아주는데 엄청 시원하더군요. 깔끔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모든 서비스를 마치고 다시 옷을 주섬주섬 입고는 엘리베이터까지 같이 팔짱끼고 마중해주고는 엘베가 오자

안아주면서 담에 또 오라며 볼에 뽀뽀까지 해주는 이 서비스정신! 정말 마인드,서비스,몸매,와꾸 모두 ㅆㅅㅌㅊ인 아가씨네요.

정말 보기드물게 모든 면에서 합격점인 현경씨.. 담에 또 야간에 올때 찾아야겠다는 생각과함께

내려와 사우나좀 천천히 하다가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총평-

와꾸 : A

몸매 : A-

스킬 : A

마인드 : A+

실장 및 스텝 : A

마사지 관리사 :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