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생머리의 아름다운 와꾸, 거기에다가 색기까지 출중한 아영이 !

건마기행기


긴 생머리의 아름다운 와꾸, 거기에다가 색기까지 출중한 아영이 !

할렘가흐깅친구 0 6,167 2016.06.23 18:35


이른 새벽에 너무 심심한 나머지 할것도 없고 멍때리면서 TV와 함께 애인처럼 지내다가 이게 뭐하는 건가 싶어서 평소 자주 가던 텐스파에 예약을 잡았습니다


너무 새벽이라서 예약이 안될줄 알았는데 걱정 마시라고 오시면 바로 가능하실 거 같다는 말에 또 스르륵 일어나버렸네요 ㅎㅎ


예약시간보다 30분쯤 늦게 도착했는데도 불구하고 짜증 하나 없이 웃으며 반겨주시네요ㅎ


계산을 하면서 오늘은 긴생머리분 뵙고 싶다라고 했더니 아영씨를 추천해주시네요 ㅎ


계산을 마치고 사우나로 안내해주시네요 ㅎ TV가 바뀌었는지 엄청 큰 TV가 있네요


사우나도 정리 깔끔하니 괜찮고 오렌지 쥬스 한잔 딱 마시고 나니 사장님 모실게요 ~ 하면서 스텝분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네요


자연스럽게 방에 입장을 하니 요번엔 못보셨던 관리사님이 오시네요ㅎ


날씬날씬하시고 이쁘신.. 아가씨가 잘못 들어오셨나 싶을정도로 괜찮으신 관리사님이시네요.


인사를 하는데 자주 오셔서 신경써달라는 말 듣고 실장님께서 직접 오셨다고 하시네요


마사지를 받는데 관리사님과 자연스러운 터치가 이루어지네요 ㅎ


다른일은 없었지만 피부가 몹시 부드러우시더라구요 ㅎ


여리여리하신 몸에서 어떻게 그런 힘을 내시는지 뭉쳐있던 근육들이 다 풀어져서 늘어졌네요 ㅎ


늘어져 있을 때쯤 오일마사지 해주시는데 부들부들 ㅎㅎ


슈얼 들어오는데 음.. 솔직히 조금 나와버렸네요 어찌나 그렇게 부드럽게 꾸욱꾸욱 하시는지 잠깐의 시간동안 저도모르게 조금..


실장님께서 당황하지 않으시고 더 해야하는데 이러면 아가씨봐도 힘드실테니깐 살살해드릴께요 ~ 하시면서 슬슬 해주시는데 더 미치는줄 알았네요 ㅎ


노크소리가 들리고 아영씨 들어오시네요 글래머에 큰키에 허리?정도까지 오는 긴 생머리.. 그리고 무척 색기있게 생기셨어요.


원하던 스타일보다도 더 좋은 분이 딱..


안녕하세요 ~ 하는데 이미 조금 나왔지만 또다시 불끈불끈! 하네요 ㅎㅎ


가벼운 얼굴 마사지 해주고 가슴부터 해주시는데.. 와 색기 있게 생기셨는데 진짜 그 색기가..


후기 쓰면서도 불끈불끈하게 해줄만한 실력을 갖고 계시네요


움찔움찔했더니 웃어주시네요.. 그러더니 오빠 더 기분 좋게 해줄게 ~ 하면서 슬슬 내려오는데..


똘똘이를 부드럽게 터치해주면서 자연스레 혀로 할짝할짝해주시네요


저도 터치하는데 피부도 어찌 그리 부드러우신지.. 터치를 저도 애써 했더니 살짝살짝 신음소리 나오시네요 ㅎ


신음소리 내시면서도 절대로 입에서는 제 똘똘이 때지 않고 계속 물고 놀아주네요 ㅎㅎ


갈거 같아 한마디 했더니 갑자기 흡입력이 쑤우욱 ! 와.. 쭈욱 빨려 들어가는데 아프지는 않고 환상이네요..


마지막까지 쭉쭉 나왔어요ㅎㅎ 나오고도 한동안 계속 물고 있길래 이젠 안나와.. 했더니 그제서야 빼주네요 ㅎ


현자타임이 딱 오려고 하는데 갑작스런 청룡 들어오네요..


저도모르게 하윽.. 했더니 웃어주시면서 좋았어? 하시는데.. 한타임 더 할뻔 했네요.. 총알만 있었다면 했었을 텐데 아쉬워요ㅜ


너무 좋았다고 다음번에 꼭 다시 와서 찾을거라고 약속을 해버렸네요 ㅎ


마사지방 나오고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중에도 나와서 토닥토닥해주면서 백허그 해주시네요 ㅎㅎ


마인드도 엄청 훌륭한거 같아서 기분이 몹시 흐뭇했습니다 ㅎ


좋은 분 소개해주신 실장님 다시 감사드려요 ~


그리고 라면 끓여주신 스텝분도 감사합니다 ~


항상 갈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텐스파 역시 최고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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