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얻은 오프날 늦게까지 늘어지게 자다가 일어나니 어느덧 오후..

늦게나마 밥을 챙겨먹고 다시 누워있자니 휴일을 너무 허무하게 날린것같아

사이트좀 뒤적거리다가 마사지업소를 찾다가 근처에 한곳이 있어 연락해보니

바로 예약잡아주네요. 쉬엄쉬엄 걷다보니 금방 도착하네요.

바로 돈내고 샤워 간단하게 하고 마사지티방으로 가서 누워있으니

마사지해주시는분이 들어옵니다. 짧은 테니스치마에 미시삘나는 분이 들어와 마사지해주시네요.

생각보다 너무 시원하게 부드럽게 잘해주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게 받았네요.

거의 한시간정도 받는데 끝날때쯤 받는 슈얼?마사지와 서해부마사지는 정말 야릇하게

제 똘똘이를 새워줍니다.

그러더니 지원씨가 들어옵니다. 키는160중반에 슬림한몸매, 와꾸는 중상급은 됩니다.

마사지해주시는분이 나가자 상의를 탈의하는데 비컵정도되는 가슴이 튀어나오네요. 살짝 터치좀하다가

바로 비제잉 서비스해주는데 입쪼임이 너무 강력해서.. 핸플은 가지도 못하고

쥐새끼마냥 찍하고 지원씨 입에다가 성공시켰네요..

마무리 서비스로 가글을 입에머금고 제똘똘이를 시원하게 해주시네요..

모든 서비스를 마치고 내려와 사우나에잇는 탕에 좀 들어갔다 나왔다가 땀좀빼고

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