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도 깔끔하게 잘하고 nf언니 마인드도 좋고 ^

건마기행기


마사지도 깔끔하게 잘하고 nf언니 마인드도 좋고 ^

원숭이놈 0 5,947 2016.06.25 13:48



금요일 한주의 마무리?!를 끝내고 직장동료들과 술한잔한후

고생한 저에게 선물을 주기로 하고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일석이조를 잡아보자라는 생각에 스파를 가기로 했습니다.

스파하면 역시 다원! 마사지는 다원 따라올때가 없죠~!

바로 다원에 예약전화를 하니 금요일은 조금 바쁘다고 40분정도 후에

가능하다고 해서 술자리를 최대한 안끝나게 뒤로 끌고나서

예약시간이 다가오니 바로 쌩하고 나왔습니다 ㅎㅎ

와서 실장님께 마사지 잘하고 좀 신선한 아가씨 추천을 부탁드리니..

NF한명왔다고 하셔서 바로 오케이~!

10분정도 음료수 먹으며 담배한대 피니 안내해주시네요~

티에 입성~한후 관리사님을 기다리는데 자주가도 항상 이시간은

초조함과 긴장됨의 연속입니다..

그때 노크소리와 함께 안녕하세요~ 라고 하며 관리사님이 입장하시는데

순간 빠른 눈으로 스캔을 쭈욱했는데 와우~ 역시 다원은 관리사 장난아닙니다.

와꾸 몸매 연령대 다른 스파와는 급이 다른분들이 즐비합니다 ㅎ

머 마사지실력이야 말하지 않아도 소문이 자자하니 다들 아시니 생략~

그렇게 몸이 완벽하게 풀려갈때쯤!!

힙업과 전립선이 쫘악 들어오는데 그 야릇한 느낌...

이맛에 이곳에 오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힙업 전립선이 좋습니다 ㅎㅎ

그렇게 야릇한 기운이 흐르고 있을떄!!

안녕하세요~ 라며 옛된 목소리의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와 이건 진짜 20살느낌이 확~! 미짜가 아닌가라는 착각이 들정도였습니다

글래머스하고 반응도 좋고 조금 미숙하지만 생초짜 느낌이 확나서 더 좋더라구요

로리느낌 확오고 완전 좋았습니다. 거기에 발사 할때도 성심 성의껏 해주는데~

꺄~ 이 NF는 모든분들이 쫌 아껴서 사용해서 안떠나고 오랫동안 있으며 좋겠네요 ㅎㅎ

그 뽀얀 속살과 와꾸 가슴 아직도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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