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 3월 14일 (토요일)

압구정 더존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저는 직업특성상 하루종일 앉아서 근무를 합니다. 

몇일전부터 다리도 저리고 어깨도 아픈것같고,

그냥 온몸이 뻐근했습니다. . . . . . . . . . . 

마사지 한번 받으러가야겠다 싶어서 다녀온곳이  더존스파입니다.

더존스파는  사우나시설도 갖추고 있어서  마사지도 받고 

목욕이나 찜질 등 힐링하고 오기 좋은 업소였어요. 

관리사선생님도 많으셔서  주간에는 

대기시간도 거의 없다고 했습니다.

1시간동안 건식으로 마사지를 받으니 온몸이 다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압도 강하신편이라 만져주시는 부위 부위마다 시원했습니다. 

끝무렵에  오일 발라서 전립선 마사지해주시고 , 

20대언니가 들어오면서 관리사선생님은 퇴장하셨어요.

15분간 서비스해준 언니이름은 수아였어요. 

들어오면서 보였던 비주얼은 늘씬한 몸매에 , 염색한 긴생머리였어요.

어두웠지만 와꾸도 확실히 이쁘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살갑게 오빠 안녕하세요 인사를 해주곤 , 수아씨의 현란한  

애무를 즐겼습니다.   대충빨리 끊내는 언니들도 많지만 

수아씨는 정말 정성을 다해서 해주니,  저의 동생녀석도 

얼마버티지 못하고 수아씨의 입에 발사해버렸습니다. 

수아씨가 다음에 또 놀러오라며 나가는길에 배웅까지해주네요. 

실장님과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 관리사님이나 언니도 다 마음에 들고, 

참 기분좋게 다녀왔던 업소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