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의 피로가 풀리는 개운한 마사지가 받고싶어져서 압구정 다원스파에

전화예약을 하게되었습니다 대체적으로 사이트를 보니 후기가 가장 괜찮은 편이더라구요

샵 내부에 들어가보니 편의시설도 잘되있고 여러모로 괜찮은 디자인이였습니다

스텝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마음에 들었네요 ㅎㅎ 아래 내려가서 

사우나에서 땀을 쭉쭉 빼내고 탕에들어가서 몸을 녹이니 한달동안 쌓인

스트레스와 피로도 날라가는 느낌이였습니다 샤워까지 깔금하게 마치고

직원분의 안내를 받으면서 마사지룸에 들어갔습니다 조금 기다리다보니

노크소리가 들리며 기대하고있던 전문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적당한 압과

따듯한 손길로 제 뭉친 근육을 눌러주시는데 정말 천국이 따로없네요 ㅎㅎ

실력도 좋으시고 후기들이 왜 다들 좋은 평들이 가득했는지 이해가 가는

실력이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정말 잘하시는 관리사님들이 계시다는게

맞는말인것같습니다 요즘 구라핑들이 하도 많아서 반신반의했는데

한번 받아보니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ㅎㅎ 크리스마스이브에 정말 힐링 오지게

해버리네요 ㅎㅎㅎ 마사지가 종료되고 여운에 취해서 멍때리는데

서비스 언니님이 들어옵니다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시원 시원해서 

시작부터 기분이 좋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지수씨라고 소개를 해주십니다

기대되는 마음으로 지수씨의 서비스를 받아보기 시작합니다

위쪽 상체부터 애무를 들어오기 시작해서 슬금 슬금 내려가다가

그 오막조막한 입으로 제 불기둥을 사정없이 빨고 물어주기 시작하네요 

얼굴이 이뻐서 그런지 제법  느낌이 빨리빨리 오기시작합니다...

절정의 자극을 받으면서 버텨보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그대로 싸버렷네요 ... 쾌락이 장난이아닙니다 ...

기분좋게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마치고 배웅받으며 퇴실했습니다

정말 마사지부터 서비스까지 뭐하나 빠지는곳이 없는 압구정 다원

착한 마사지숍 인정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