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접속후 집가까운 쪽으로 레이더 돌리던중 신논현동경스파 포착.

예약잡고 후기에서본 C컵이라는 주아를 지명후 출바알 ~

실장님이 알려주신 주소대로 오니 딱 건물 앞에 도착

샤워하면서 여기저기보니 한증막과 온탕 냉탕, 식당 등등 완전 있을거 다있네요.

나중에 즐기기로 맘먹고 안내받고 룸으로 입장 ~

귀여운 인상의 한 관리사님 입장.

말씀을 참재밌게 하셨음.. 이런저런 농담센스도 일품. 마사지 뿐만아니라 손님 멘탈케어까지 신경쓰는듯한

아주 바람직한 관리사님임.. 한번보셈.. 아니 두번보셈.. 적극추천..

시원한 마사지 받구.. 마무리로 전립선을 받는데 약간 볼이 빨개짐... 부끄러움..ㄷㄷ

이때 똑똑 소리와함께, 주아 입장... 나도 후기보고 간손님이라 그런지, 기대감이 만땅이였음..

근데... 헉.. 소리 나옴 진짜.. 큼.. 아니 진짜 큼... 일건 딴말로 표현이 그냥 봐 두번봐 아니 세번봐 그냥커

동영상에서 보던 그크기야 형들 보면 그냥 반해.. 와 보자마자 반했어..

베이비 페이스에 저런 가슴 달고있으면 반칙 이지.. 거기에 각선미는 더럽게 이뻐... 형들 세번봐 아니 네번봐도되...

괜히 후기에서 주아 주아 거리는게 아니라니깐... 나이도 24살이레.. 그냥 보면 알어..형들 나믿고 그냥봐..

어리다고 스킬이 떠러지냐구?? 형들.. 나 한손은 가슴 만지면서 4분을 못버틴거같아.. ㅠㅡㅠ

BJ가 일품이야 입안이 무지 따뜻해서.. 실제 삽입한줄.. 흡입력에 스크류기술까지 구사하니 이거 못버팀 ㄷㄷ

시원하게 빼고~ 굿빠이 뽀뽀 쪽 ~ 하구 한증막에 식혜까지 한잔하구 집으로복귀~

정말 만족한 날이였엉~~ 형들도 즐달하기들 바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