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관리사에 마사지와 보리언니의 서비스에 대만족

건마기행기


8번관리사에 마사지와 보리언니의 서비스에 대만족

아카페라 0 5,984 2016.06.28 16:22




간만에 쌓였던 피로를 풀고자 마사지를 받으려 젠틀맨스파에 예약을 하고


젠틀맨에 예약시간에 맞춰서 방문했습니다


위치는 논현역에서 한 5분에서정도 걸어가는위치.


입장해서 간단하게 사우나를 하고서 바로 안내받았습니다


마사지실에 들어가 누워있으니  8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그냥 일반 경락마사지를 받으다닌곳의 관리사님들은 나이가 좀있으셔서 그런지


30대중반 같으신데 굉장히 젊어보이십니다.


마사지는 자주 받으러 다니지만, 마사지를 못하는곳에가면 정말 화가나는데


젠틀맨스파는 정말 마사지를 잘하십니다 기본적으로 상당히 시원합니다


여기는 경락이 기본이된 지압마사지네요.


그동안 몰랐는데 여기와서 마사지 시스템이 다르다는걸 이제알았습니다..


다른마사지업소도 이런지는 모르겠지만 제가느낀 젠틀맨 스파의 마사지는


마사지에대한 자부심도 대단하시고 어디가 아프면 왜아픈지 어찌 푸는지 잘알고계시네요


마사지의 순서는 건식마사지를 하고 발로 눌러주는 마사지 그리고 아로마마시지와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전립선마사지가 야릇하기도하고


정말 함부로 사용한 소중이를 달래주는 그런느낌입니다



실장님이 보리씨를 추천해주더라구요^^


키는 160보다는 살짝 커보이고 가슴은 B+컵 정도 되는데


군살없이 균형잡힌 몸매가 상당히 괜찬습니다


와꾸는 제기준 중상 정도는 될 듯 하네요.


상의 탈의 후 간단한 앞판 애무를 시작하고, 곧 이어 BJ가 들어옵니다.


아까 전립선 마사지를 받을때 그냥 마무리하고 싶을정도였지만


그리고 마무리는 아무래도 입.싸가 좋지요


보리는 예쁜가슴으로 제가 좋아하는 가슴이네요.


떡을 치는건 아니지만 아가씨의 가슴을 만지자니 오랜만에 기분이 좋네요.


아가씨의 작은 손으로 제걸 손으로 흔들어주고 제 손은 언니가슴을 흔들어주고


시각과 촉감을 이용해 시원하게 입에다 마무리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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