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보다 더 예쁜 윤아씨!!!! 유체이탈 해버린 나

건마기행기


연예인보다 더 예쁜 윤아씨!!!! 유체이탈 해버린 나

카카다스 0 6,126 2016.06.28 00:34

지방에 일이있어서 잠시 다녀 오니 왜이리 몸이 힘든지..

역시 차는 오래타고 다닐만한게 아닌것 같습니다.

잠시 회사에 들려 일보고 나오니 시간이 조금 있어서 마사지나 받아야지 생각하고

찾아보다 다원이 괜찮아 보여 바로 연락합니다.

압구정 쪽이라 가깝기도해서 바로 예약 잡고 출발했습니다.

들어가서 간단히 샤워하고 올라오니 실장님께서 친절히 안내해 주네요

입장하니 시원하니 좋네요. 방도 큼직큼직하니 좋고

바지를 갈아입고 누워 있으니 선생님께서 들어오시네요.

아이구 선생님 차를 오래 탔더니 허리가 너무아프다고 엄살아닌 엄살을 부리니

웃으시면서 걱정마시라고 말해주시네요.

선생님의 손길이 이야 자신있게 말하실만 하시네요.

압이 너무 좋으셔서 저는 약하게 받는 편이라 조금 약하게 부탁드리니

정말 너무너무 시원하네요.

허리뿐만 아니라 전신을 다 어루 만줘 주시는데 정말 몸이 흐물흐물해지는 느낌이네요 ㅎㅎ

좋습니다. 마사지도 좋고 시원하니 누워있으니 잠도오고

언제 눈을 감았는지 모르게 잠들어버렸네요.

잠시 후 일어났는데 너무나 개운하게 푹 자고 일어난 느낌이네요.

선생님께서 잘 잤냐고 싱긋 웃으시면서 말씀해 주시는데

아휴 너무나 개운하다고 말하니 웃어주시네요.

조금 시간이 지나자 전립선 마사지를 준비해주시는데

애플 힙 마사지?? 엉덩이를 힙업 시켜준다고 해주는데 ㅎㅎ 잘모르지 만은

좋네요. 똑똑 소리와 함께 아가씨 한분이 들어오시는데

눈도 동그라니 귀여운분이 들어오시네요.

첨에 보면 조금 오바해서 민짠줄 알겠네요.

남자가 시각에 강하다더니 시작하기도 전에 제 똘똘이가 바로 반응이 오네요 ㅜㅜ 민망,,

선생님은 밑에서 조물조물 아가씨는 위에서 얼굴을 마사지 조물조물

느낌이 이상하네요. 선생님 나가시고 스타트!!

똘똘이 주변을 사정없이 공격하기 시작하시는데, 야릇한 자세 연출에

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들었어요 억지로 참았네요 ㅋㅋㅋㅋㅋ

손으로 제 똘똘이를 잘 다독여 주시고는

노크도 없이 들어온 BJ에 폭풍 흡입 해주시니 오래버텨야지 오래버텨야지

생각하면서도 제 몸은 말을 듣지 않고 금방 해버리네요

마무리는 입 안에다가 정성껏 받아 주십니다 ㅎ

남자를 너무나도 잘 아는분인 것 같았습니다

인사를 나누고 헤어지면서도 가라앉지 못하는 저의 아랫도리 ㅜㅜ

예명은 윤아씨로 기억하고 있어요

마사지 + 서비스 모두 10점만점에 100점 최고중 최고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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