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기 온 이후로 1~2주일에 한번씩 꼭 오게 되더라구여~ 실장님 스텝분들

너무 친절해서 말이죠~~ ㅎㅎ 마사지, 서비스도 너무 만족했구요~

그래서 반했습니다~~ ㅎㅎㅎ

오늘 마사지 해주신분은 유 선생님이셨죠~~ 역시 내공이 있으셔서 그런지

혈을 제대로 찝어서 근육들을 풀어주시는데 뻐근했던 것들이 다 없어졌습니다.

그렇게 1시간동안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으 후 서비스를 받는데요~~

처음 본 분이셨어여~~!!! 이름이 예지 라더군요~~ 새로오신 분이셨어여~~

스타일도 단발머리에 이쁘고 귀엽더라구여~~ 아주 좋았습니다~~ ㅎㅎ

엄청 어리신거같아서 서비스가 조금 미흡할줄 알았는대. 서비스도 수준급이더라구여~ ㅎㅎ

다음에 또 방문해야겠네여~~ ㅎㅎ

번창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