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날씨는 덥고 할 일도 없고 재미있는일이 없어서

인터넷을 켜고 유로 하이라이트를 보고있는데 친구한테 전화가 와서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고 해서 바로 콜하고 친구를 대릴러 갔습니다

친구를 대리고 마사지를 받으러 어디를 갈까 고민하니

친구가 젠틀맨으로 가자고 합니다

친구가 자주가는 곳이라고 아주 좋다고 하네요

젠틀맨에 도착해서 주차를 하고 사우나로 들어갑니다

계산을 하고 샤워를 간단히 하고 바로 마사지를 받으러

입장!! 사우나 홀 등 시설이 아주 좋더군요!!

티방에 들어가서 누워있으니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30대 중반 정도의 관리사였습니다 이름을 물어보진 않았는데

마사지를 아주 잘 하더군요

건식 오일 찜 순으로 진행되는데 찜을 빼고 건식,오일만 진행헀는데

아주 마사지가 좋더군요 친구가 자주 오는 이유가 있네요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를 쓱쓱하니 제 물건이

SSG!!일어납니다 그때 귀여운 와꾸에 왕가슴이 달린 언니가 들어옵니다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야간 육덕에 왕가슴 귀여운 얼굴!!

너무 좋았습니다 관리사는 퇴장하고 언니랑 둘이남아서

이름을 물어봤습니다 신혜라고 하네요!!

상탈을 하고 서비스를 시작할려고 합니다 저는 신혜의 가슴을

계속 만지고 신혜는 제 몸을 탐구하네요 신혜의 혀가

제 몸을 스칠때 흥분이 되더군요 꼭지부터 천천히

애무를 합니다 저는 신혜의 가슴을 느끼며

애무를 받아봅니다 배를 타고 천천히 내려와

BJ를 합니다 역시 스킬이 죽이네요!! 제 스타일인 신혜가

제 동생을 빨고 있다고 생각하니 흥분이 되서 금방

사정감이 오네요 ㅠㅠ  아쉽지만 그대로 입에 방출하고

청룡까지 타고 왔습니다!! 제가 나오니 친구도 같이 나왔네요

친구한테 너무 잘 받았다고 하니 친구도 좋아하네요!!

신혜너무 짱이네요!!! 또 와서 지명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