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걸 토끼상 "은아"▶♥▶♥

건마기행기


♥◀♥◀바니걸 토끼상 "은아"▶♥▶♥

의오왕 0 6,111 2016.06.26 04:04


너무 습하고 무더운 여름이 한츰 더 다가왔네요. 더운데 외근중이라


정말 짜증이 날대로 나있는 상태라 잠시 사우나가서 쉴생각에 마사지도 받을수있는


텐스파로 예약문의를 해보니 바로 오랍니다. 삐질삐질 육수를 뿜으며 도착하니


주간실장이 친절하게 맞이해줍니다. 고생했다며 시원한 식혜한잔 먼져 건내더군요.


천천히 들이키고 카운터로가서 계산하니 스텝분이 아랫층 사우나로 데리고갑니다.


온탕 냉탕과 건식사우나좀 즐긴뒤에 천천히 준비해서 옷 갈아입고 나와 쇼파에 앉아서 잠시 쉬고있으니


위에 마사지방으로 데려갑니다. 방에 들어와 누워있으니 마사지해주시는 분이 곧이어 들어옵니다.


성함을 알려주시는데 '금'쌤이라고 하네요. 젊고 몸매좋으신 분이였네요.


천천히 마사지해주시는데 정말 부드럽게 해주시네요.


날개뼈쪽이 많이 결려있어서 그부분은 좀 압좀 쎄게해달라고하니 맞춰서 잘해주십니다.


거의 한시간쯤 정말 열과성을 다해서 마사지해주시다가 막판에 받는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정말 야릇하게


제 성기옆쪽과 사타구니, 항문쪽을 손으로 애무해주시는데 정말 순간순간 살뻔한걸 겨우겨우 참았네요.


한참을 느끼다가 은아씨가 들어옵니다. 160 중반대의 키에 슬림한몸매, 기모노?같은 옷을 입고들어왔는데


너무너무 귀엽네요. 토끼가 떠오를 정도로 바니걸 같은 느낌이 팍 듭니다.


관리사샘이 나가고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위해 상의를 탈의하니 이런몸매에 비플슴가가 숨겨져있었더군요.


살짝씩 터치하다가 비제잉을 해주며 삼각애무를 해주는데 정말 토끼한마리가 제 존스을 빨아주는것 같더군요.


한참을 열심히 빨아주니 슬슬 신호가 오는것같아 핸플로 전환하고 스무스하게 느낌이 와서


은아씨에게 말하니 입에 가져가 받아내줍니다. 마무리로 청룡도 타고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내려와 샤워한뒤에 다시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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