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들만나고 집으로 가던길에

집가기에는 너무늦어서 젠틀맨스파에서 자고 가려고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스텝분들 여전히 친절하시게 맞아주셨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좀 있었습니다.  자고 아침에 받기로 하고 일단

간단히 사우나를 마치고 나와서 직원분 안내를 받아서 일단 잠을 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간단하게 몸을 헹구고 라면 하나 먹은뒤네

안내를 받으며 입장을 했습니다

가운벗고서 누워있으니 관리사들어왔습니다. 관리사는 8번이라고 하였습니다.

관리사들마다 각각 스타일도 다르지만 실력은 정말다들 좋은것 같습니다.

건식마사지 - 오일마사지등

그렇게 시간이 지나자... 전립선 들어왔습니다.

전립선을 받을때는 뭐.........ㅎㅎㅎ 다들 아시다시피 말이 필요없는것같습니다.

전립선 받으면서 섹드립도 잘치는데 노하우 인것 같네요

절립선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받고 있는도중  언니가 들어오는데..

언니 어리고 귀염섹시하게 생겼습니다. 언니는얼굴에 마사지를 해주고 관리사분은 전립선마무리~

관리사님이 나가고.. 간단히 인사를하고 이름을 물어보니 아름 이라고 하네요

이름대로 정말 아름다운 언니네요

아름언니가 제 몸 구석구석을 애무해주는데 정말 눈앞에 아름언니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한손에 들어오는 가슴과 피부는 미끈하고 뽀얗고~ 굳이였습니다

BJ 시작하자마자 따듯한 입안에 느낌이 너무좋네요 실력도 좋고 열심히하는 모습이 좋아보였습니다.

저에게 손과 입으로 아낌없이 해주니

입에 깊숙히 넣고 몸에 전율을 느끼며 발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