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게까지 야근하고 회사 사람이랑 압구정 다원 방문했습니다 ~

실장님께 연락드려 제 스타일을 이야기 했어요!

청순하기보다는 귀엽고 예쁜 스타일로 꼭 좀 해달라고 ㅎ

그러고는 예약 후 곧장 다원으로 달려갔어요

평일이라 조용할줄 알았는데 손님이 꾀나 있었어요

간단하게 샤워 마치고 마사지실로 이동 ~~~

예쁜 세라복 차림의 관리사님 입장!

요즈음 어깨가 많이 결리고 오래 앉아 있으니 허리 아프다고 말씀드렸더니

전신으로 마사지를 해주시면서 집중케어 해주셨어요

몸이 홀가분하니 날아갈것만 같았어요

마사지 시간이 끝나갈 쯔음 기다리고 기다리던 타임!!!

인사하며 수줍게 들어오는 아가씨와 눈을 마주쳤는데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너무 진짜 제 이상형이 들어왔어요!!!

기분이 너무 좋으니 표정 관리도 제대로 안되더라구요 ㅜㅜ 무덤덤한척

시크한척 했어야 했는데 초장부터 실패...

20대 초반정도 되어 보이는 페이스에 피부도 완전 도자기였어요

키는 160 초반 정도로 되어 보이네요

서비스 시작도 전에 마음을 빼앗겨 버려서 예명부터 다짜고짜 물어 보았어요

예명은 윤아씨라고 하네요

빨리 터치하고 싶은 욕구가 샘솟아 가슴에 손이 먼저 갔습니다

C정도 되어 보이는데 완전 자연산에 봉긋하니 바디조차도 너무 환상이었습니다!!

입으로 따뜻하게 저를 감싸 주시는데 황홀하니 그지없네요

몇분채 되지 않아서 절정에 다다르게 되고 할것같은 신호를 보내니

입안 한가득 받아 주셨어요

헤어지기 너무 아쉬웠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인사 건네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