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염한 고양이상 해라 몸보신 개꿀

건마기행기


요염한 고양이상 해라 몸보신 개꿀

형돈아형돈좀 0 5,784 2016.06.30 04:28


요즘 일이 없어서 실직자처럼 낮이고 밤이고 맨날노는것같네요

집구석에 맨날 박혀있으니까 몸도 뻐근하고 지루해서 일단 집밖으로 나와서

뭐할가 고민하다가 논현동 젠틀맨으로 갑니다

친절한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고 샤워를 마치고 바로 안내받았네요

마사지배드에 누워 5분 정도 기다리니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오네요

미시스타일에 15번 관리사라고 인사합니다 슬림한몸매가 마음에 드네요

마사지 실력도 좋고 어찌 아시는지 뭉친곳만 찾아서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너무 궁금해서 물어보니 자기는 마사지 경력이좀있어서 만져만 봐도 어디가

뭉친지 다 알고있다고 말안해도 내가 찾아서 풀어준다고 걱정말라고 하시네요

그러게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어디론가 전화를 하시더니 와꾸좋은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첫인상이 청순한 글래머스타일이네요 베이글녀 느낌이 더라구요

한명은 전립선 마사지를해주고 들어온 아가씨는 얼굴마사지를 해줍니다

2:1의 짧은 순간을 느끼고 관리사님은 물건을 탱탱하게 세우고 퇴장.

관리사님이 퇴장하고 약간에 담소를 나누어보니 해라씨라고 하네요

가슴은 꽉찬 B+정도 되는거 같아요

이후 서비스가 가슴애무부터 끈적하게 들어갑니다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그렇게 내려와 bj가 들어옵니다 bj는

흡입력이 강한게 특징입니다 흡입력이 강하면서 약간부드럽게 잘해주네요

해라씨 가슴을 만지작 만지작하면서 시원하게 입에 발사하고 나왔습니다

깔끔한 청룡서비스까지 한번타고 배웅받으면서 나왔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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