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같은 느낌의 유리

건마기행기


여동생같은 느낌의 유리

존넨쉬름 0 5,913 2016.06.28 19:01



 
오늘 회사 거래처사람들과 미팅이있어서 한잔을하고

거래처 사람중 친한형님이있는데 법인카드로 마사지 받으러가자해서

급으로 가는거라 더 기대가 되더라구요.

압구정다원에 전화로 예약을 하고 신사역에서 택시 타고 다원스파에 도착합니다

오랜만에 업소를 방문해서 그런지 떨리더라구요

형님이 계산을하고 직원이 사우나로 안내를 합니다 .

샤워를 마치고 5분정도 대기하자 직원분이 저와 형님을 방으로 안내합니다

방에들어와서 누워있는데 젊은 미시 스탈의 관리사 분이 들어왔습니다.

나이는 30대 초중반으로 보입니다

인사를 하고 마사지를 받습니다 압조절도 좋고 다리와 등 목 마사지까지 시원시원하게 받았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를 들어가는데 저의 중요한곳이  벌떡 스더라구요 ㅎ

마사지가 끝나구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유리 라고 하네요 나이는 20대초중반 약 육덕에 글래머에 귀엽게생겼더라구요

오빠 안녕 인사를 먼저해서 인사를 하고

둘만의 즐거운 시간을 가집니다.

위에서부터 차근차근 애무가 들어갑니다 어려서그런지 피부도 포동포동하고

혀스킬도 촉감있게 좋더라구요 ㅎㅎ

가슴부터 빨아주며 흥분하자 손으로 저의 중요한곳을 만지기 시작하며

퍽퍽 소리가 나도록 입으로 빨아줍니다 정말 삽입하는 기분이들정도로

볼로 돌려주며 부드럽게 빨아주는데 저도 모르게 입에다 사정을 해버렸네요

가글로 청룡 서비스까지 완벽하게 해주는데.... 끝나고 집에가서 편하게 잤네요 ㅎ

압구정다원스파 간단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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