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가슴 왕쭈쭈 솔이언니 찌찌배개로 자고싶었다

건마기행기


왕가슴 왕쭈쭈 솔이언니 찌찌배개로 자고싶었다

구라마블 0 6,165 2016.07.02 13:49


장마철이라 비가내리고 날씨가 급격하게 습해지고 꿀꿀해서

마사지나 받아볼 겸 다시 한번 신논현 진주스파에 다녀 왔네요

주차는 발렛기사분이 도와주시고 무난한입장 주차공간도 넓네여~

우선 시설은 좋고 깔끔한 인테리어와 스탭분들도 친절합니다 !

먼저 옷을 훌러덩 락카에다가 집어 쳐 넣은뒤 탕으로 안내 받아 온탕에서 있다가

사우나도 들어가서 땀도쭉 빼봅니다..

예약시간보다 너무 빨리도착한탓에 사우나를 오래 즐겼네요

몸도 으슬으슬 거렸는데...사우나 실컷 하니 뭔지 모를 이 건강한 기운...

땀도 쭉 빼고 나와서 티비좀 보다가 드디어 안내를 받고 마사지 실로 들어갑니다

상당히 시원해서 기분좋았지만 피곤해진 몸 때문인지

바로 스르르 잠이들어버렸다 어깨를꽉눌러주셔서 일어났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갈때쯤 관리사가 돌아누우라고 .. 돌아누워서

전립선마사지를 받습니다 때마침 들어오는 서비스 매니저

이름은 솔이 언니 볼륨감 있는 큰가슴

딱C컵정도는 되보이네요 얼굴도 이쁘장하게 생겨서 좋았습니다

얼굴과 몸을 보고 서비스를 받으니 흥분을하고

상체부터 애무가들어오는데 간지러워 죽을정도였지만

참다보니 흥분지수업되자 BJ와 2개의 알사탕을 누구보다빠르게 핥아주는데

견디지못해 으롸~~~~~~~~~~~~~하고 발싸합니다.

마무리도 쭉쭉 입으로 잘 빼주고~

마지막 한 방울까지 쭉 짜내서 내 존슨은 무말랭이 처럼 변해버렸네여~ ㅋㄷ

나갈때 입구까지 친절하게 솔이언니의 안내로가다 스텝분이 또모셔주네요

마사지실을 나오고 마사지후 몸이 추욱 쳐지고

탕에 들어가 다시 존슨의 수분을 보충해줍니다.

아무튼 즐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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