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제가 직접하는걸 좋아했는데 친구의 소개로 가봤어여

딱~~! 들어가보니 사우나처럼 시설이 되어있더라구여~~

오~~ 시설도 괜찮고 스텝분들 실장님도 친절하시더라구여

안내를 잘 받아서 몸도 깨끗히 싯고 마사지실로 안내해주셔서

들어가니~ 마사지사 정샘???이 들어오시더군여~

1시간동안 마사지를 받는데~~ 다른 곳보다 더 잘하시더라구여~

전문가이신가~ 온몸이 뻐근하고 피곤했는데 아주 시원하게

잘 풀어주시더라구여~~ 실력이 마사지분 아주 수준이 높으셨어여

그렇게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나니 서비스분이 들어오시더군여

이름이 한별이래여~ 이름처럼 얼굴도 이쁘더라구여~~ ㅎㅎ

가슴도 제가 원하던 사이즈였구여~ 몸매도 좋고~

일단 사이즈는 합격~입니다~~ ㅋㅋㅋㅋ

이제 실력이 문제인데~~ 와우~~ ㅋㅋ

여태까지 제가 직접 하는걸 좋아했었지만 반대로 해주는 것도

신선했지만 아주 내 추고가 농락당하는 것처럼 아주 빳빳하게

스더라구여~~ 한별이가 나이가 어려서 못 할줄 알았는데

절 완전 홍콩으로 보내버렸어여 ㅎㅎ

아주 기모찌 했습니다 ㅎㅎㅎ

입으로 해주는것도 진짜 좋네여~ ㅎㅎ

매력에 푹 빠질것 같네여~~

담에 꼭 다시 가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