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오랫만에 호강시켜주러가자길래 꽁이기도하고기분좋게 진주스파로갔다.

들어가는데 시설이.. 웅장하다고해야되나? 깨끗하고 느낌잇는곳!

마사지받는데 경력이 오래된듯하다 밝은인상의 관리사가 입장

관리사 예명은 11번관리사님이라 합니다.

손압을 센걸좋아하는 나에겐 맞춘거마냥 딱좋앗다

등 뒤의 근육이 풀리고 베드도뜨끈하니 잠이솔솔올무렵

야한농담으로 또한번피로를 풀어주는듯한.....

동시에 전립선도해주는데 야무진손끝으로 꾹꾹잘도눌러준다..

남자는사타구니쪽 눌럿을때 안아파야 건강한거라며 스트레칭자주하라고

알려주기도하고 성감대쪽을 지긋이눌러 내 방망이를 하늘높은줄모르고 올라가게..

노크하며 아담한사이즈의 주은 언니 입장

잠시나마 2:1의 기분을느껴그런지 더야릇하니 괜찮앗다

가슴부터 혀로 애무들어오는데 작다면작은체구에서 내큰몸뚱아리를내려가려니

의도치않게 바디 타듯 살결이닿아 더욱흥분됫다

손으로 자극하고 혀로도 간략히 자극하고 감질맛나게 참애무잘하는거같다

방망이가 손끝만닿아도 터질듯한데 입안의따뜻한 혀가닿으니 신음이저절로...

슬로우모션이 걸린거마냥 느낌잇게 붕알쪽으로 내려갓다 올라왓다반복..

그러다 절정에 다다를때쯤 핸플과동시에 깊게 비제이해주는데

여기서 별볼뻔.... 그작은입에 꽤많은양을 토해내는데 왠만하면뺄때도 됫는데

허리가들썩일정도로 움찔할때까지 놓지않는다..

그리곤 웃으며 마무릿! 가슴이좀작아 아쉽긴햇지만..터치감도좋고 일단

얼굴이진짜이쁘고 귀엽게 생긴게 체구가작아서 좋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