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코스의 그녀 현아 !

건마기행기


B코스의 그녀 현아 !

의오왕 0 6,328 2016.07.03 20:52


마사지도 끌리고 연애도 끌리고 해서 텐스파에 전화했습니다.


혹시나 하고 전화했더니 예약이 가능하다고 하네요ㅎㅎ


B코스 생긴후로 예약이 너무 많아서 말없이 방문하면 항상 못했는데, 오늘은 운이 좋았네요 ㅎㅎ


계산을 하면서 누구 있냐고 물어봤더니 시간대에 맞는 아가씨는 현아씨라네요.


현아씨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그냥 요물이라네요 색기가 넘친다면서요


오? 하면서 웃으면서 사우나 향했습니다.


사우나에서 몸좀 노곤노곤하게 만든후에 앉아서 담배한대 피고 있으니 스텝분께서 안내해주시네요


안내받아서 방에 가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인사후에 가만히 관리사님께 몸을 맡기니 필요한 부분 적당한 압으로 눌러주십니다.


기분 좋게 압받으면서 있다보면 갑자기 오일이 쭈욱 온몸에 펴지네요 ㅎㅎ


그렇게 오일 펴 발라주시고나면 손끝으로 온몸을 성감대로 만들어 버리십니다.


그렇게 느끼고 있다보니 아가씨 인사하면서 들어오시네요


같이 인사하려고 슬쩍봤더니 오? 홀복부터가 남다르네요


이건 입은건지 안입은건지.. 홀복부터 시스루 같은 옷 딱 입고 오는데 잘록한 허리하며..


와.. 너무 놀라서 존댓말로 인사해버렸네요..


현아씨도 살짝 당황하셨나봐요 ㅎㅎ 그렇게 웃으면서 있다가 탈의하고 가까이 다가옵니다.


와.. 그 패왕색 현아처럼 딱 보기만해서 색기넘치게 생긴 여자랑 아이컨택 합니다.


아이컨택하다가 입맞춰주시더니 온몸을 혀로 해주네요


그냥 아무것도 못하고 가만히 있게 만들어버린달까.. 그렇게 있다보니 이제 콘씌우고 여성상위로 올라탑니다.


흔들어면서 계속 키스 해주는데.. 자기 혀를 가만히 못두는 성격인가봐요ㅎㅎ


발사직전에 좀더 안고 싶어서 뒤로한다고 한번 부탁했더니 몸을 쭉 깔고 엉덩이 딱 들어 올려주네요


딱 하기 편한 자세입니다 ㅎㅎ


덕분에 펌핑질 좀 더 하는데 소리를 좀더 잘 내주시니 저도 기분좋게 홈런 쳐버렸네요 ㅎㅎ


끝나고도 입맞춰주고 끈적하게 안아서 시간채워줍니다ㅎㅎ


현아씨 한번 보시면 후회는 없으실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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