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옆집동생같은 수 관리사 + 매력적인지우

건마기행기


야간 옆집동생같은 수 관리사 + 매력적인지우

김그그 0 6,505 2016.07.02 08:45

마사지 선생님 나이는 어느정도 어리고 귀여운 스타일 이였음


손으로 눌러주실때 압도 좋고 임팩트있는 스킬들을 보여주셧음


술먹고가서 잠들줄알았는데 아플정도로 눌러주셔서 잠안자고


마사지 시원하게 잘받았네요


오일마사지는 집에 가야되서 향이나 미끌 거릴까바 안받는다고하고..


와이프 한테 걸리면 아작날수도 있어서 ..;;; 건식마사지만 열심히 받은듯합니다


마사지 시원하게 잘받고 중요 부위에만 오일 발라서 서혜부 마사지 해주시는대


술먹어서 잘서진 않았지만 중요 부위 잘 눌러주셔서 반꼴림 까지는 됬네요


이어서 들어온 지우 라는 언니는 섹시한 스타일에 언니


나이는 25이라고  합니다 큰눈이 특징적이고 가슴은 꽉찬 A+컵 정도


서비스는 준하드 정도 되는듯 했습니다


서비스를 거칠게 시작해서 부드럽게 마무리 되는 그런 느낌


BJ 느낌도 좋고 입싸마무리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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