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스파

건마기행기


텐스파

니코코드만 0 5,716 2016.07.02 02:15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왔는데 갑자기 파토가 나버렸네요. 그래서 그냥 텐스파 들어왔습니다.


뉴페이스 있다는 실장님의 말에 그냥 계산 하고 샤워도 빠르게 하고 정신차려보니 마사지 방에 누워있네요.


관리사님도 처음뵙는 관리사님 들어오셨네요


가볍게 인사하고 마사지 시작해주시네요.


처음뵈서 여쭤보니 첫 출근 이시라고 하시네요 ㅎㅎ 아가씨도 첫출근 관리사님도 첫출근.


첫 출근이신대도 불구하고 어색함 없이 꾸욱꾸욱 잘 눌러수시네요 ㅎㅎ


슈얼 해주시는데 오.. 짜릿짜릿한게 실력에 부족함은 없으십니다 ㅎㅎ


그러고 뉴페 규리씨 들어오십니다. 로리삘리시네요


보자마자 저도 모르게 히죽히죽 입꼬리 올라가네요.


가볍게 인사한 후에 BJ해주시는데 가슴도 만지기 편하게 자세 고쳐주시네요


뒷태보고 그냥 박아버리고 싶을 정도로 힙업이며 다리 라인이며..


완전 뒷태를 보다가 BJ하시는걸 봤는데 그냥 먹방을 찍으시네요 막 더 없어서 못먹는 것처럼 막 흡입하십니다.


덕분에 기분좋게 홈런치고 찐한 포옹과 기분좋은 에스코트 받고 나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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