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게 웃어주는 진희 언니

건마기행기


해맑게 웃어주는 진희 언니

문어왕 0 6,248 2016.07.02 22:32



논현 근처에 있다보니 젠틀맨스파에 자주 방문하게됐네요



친구랑 밥먹다가 마사지나 받자는말에 급 꽂혀서 전화했더니 낮시간에도 대기시간이 좀 있을수도



있다고 하셔서 바로예약하고 서둘러 출발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예약 하셨냐고 하셔서



예약했다고 하고 주간할인까지 받고 사우나에서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가능하다고 하셔서



방 안내 받고 1~2분 정도있으니 관리사님 입장 ^^



정말 젠틀맨 관리사분들 마사지 실력은 뭐 딱히 말이 필요없을정도로 잘합니다



언제나 따로 지명을 하지않아도 다 평타이상이여서 좋았습니다.



압이 정말좋으신분 같더라구요 몸이너무 뻐근했는데 오랜만에 받아서 그런지 아픈것같으면서도 뭉쳐있던 근육들이



풀리는게 느껴집니다. 좀더 뭉쳐있는곳은 집중적으로 좀더 풀어주시고 어디한군데 빠짐없이



정말 꼼꼼하게 마사지 잘 해주십니다...



제가 덩치가 있어서 압이 좋으신 분들이 오시는것같은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볼수있을 것 같네요 ^^



마사지가 다 끝나갈 무렵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고 마무리언니들어오고 체인지~~



눈을 감고마사지 받다가 마무리언니가 흐릿하게 보였는데 자세히 보니 이마가 시원시원하고



이쁘길래 이마가 이쁘다고했더니 해맑게 웃네요 ㅎㅎ



어깨까지 오는 단발에 슬림한 체형



예명을 물어보니 진희언니라고 하네요



어린친구 같았는데 립서비스도 잘하고 중간중간 성감대가 어디냐고 물어주기도 하고



옆에 거울을 보니 더 흥분이 되더군요..



입.싸로 마무리하고 잠깐 이야기 하다 나왔네요 ㅎㅎ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