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걸 유리입에 한가득 때려박기.

건마기행기


레이싱걸 유리입에 한가득 때려박기.

딸7l 0 5,830 2016.07.06 05:53


요 며칠 잦은 야근으로인해 몸도 뻐근하고 지쳐있엇습니다.

집근방이라 자주가는 젠틀맨으로 오랜만에 달렸네요

혹시 모르니 전화로 예약을 할라고 했는데 바로 된다고해서 바로 갔습니다.

시간대가 조금 이른시간이라 사람도 없고 좋네요

씻고나와 안내받고 마사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피곤도하고 누워있으니 관리사가 들어왓습니다.

5번 관리사라고 하였습니다.

이런저런 그냥 얘기나누면서 마사지 시작했습니다.

마사지 시작. 건식이랑 오일을 받았는데 마사지는

명품입니다 찐자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목부터 시작해서 어깨,팔,등,하체 다음에는 오일로

한번더 반복하는데 엄청 시원하고 피로가 다풀리는 느낌이네요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을 해주시는데

알들과 알밑에 쪽을 주로 공략하는데 금방 몇초안되서 발딱..!

그때 바로 언니야가 입장하였습니다.

보기좋은 슬림한 몸매에 야릇한눈빛에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얼굴에 에센스를 바르고 스삭스삭문질러주고

관리사분은 퇴장~ 섹시한 언니와 대화를 나누어보니

이름은 유리언니라고 하였습니다

탈의후!! 서비스 시작!! 삼각애무시전하는 동안에 저는

유리씨의 보드라운 허벅지를 만지작~ 맨질맨질하고 촉감도 좋았습니다.

혀로 고추머리 낼름낼름 하더니 BJ시작 !!

부드럽게하는데 정말 근질근질하고 전율이 느껴지네요.

이제 저의 손은 유리씨의 슴가로 향하였습니다

적당한크기의 사이즈라서 더 좋았습니다.

유리씨는 저의 똘똘을  bj열심히해주고

핸플로 넘어가서 반응이와서 입으로 그대로 때려버렸습니다~!

짜릿짜릿한 청룡 서비스도 한번더 타고 기분좋게 마무리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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