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관리사와 쌔끈빠근 잘빨아주는 아라

건마기행기


예관리사와 쌔끈빠근 잘빨아주는 아라

뿔뱀 0 6,104 2016.07.06 03:24

저녁에 친구와 막걸리집 갔다가 ~

압구정 다원 생각나서 실장님께 연락드려 예약잡았네요 ㅎ

방문할 때 마다 서비스 언니가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참신한 아가씨가 와 주어서 관리사 선생님만 조심스레 부탁드려 보았습니다

압이 쎈 분으로 해달라고 부탁드리고는

설렘반 기대반으로 입장하였습니다

친구와 서로 행운을 빈다며 간단히 샤워 후 마사지실 입장!

옷 갈아 입고 눕기도 전에 관리사님 초스피드 입장해 주시네요,,, ㅋㅋㅋ

관리사님 나이대는 점점 젊어지는 것 같아요

예명은 예쌤이라 했구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요즈음 잠은 잘 잤는데 이상하게도 어깨랑 목이 결리고 당긴다 이야기했더니

오늘 여기 누운 이상 걱정말라면서 조물조물 해주시는데 엄청 시원하고

만사피로 다 풀리는 듯 했어요 ㅎㅎ

마사지 시간이 끝나갈 때 쯤이었나? 전립선 준비 해주시는데

짜릿짜릿 찌릿찌릿 터치 들어올 때 마다 불끈 솟아 오르네요 ㅜㅜ

언니 들어오기도 전에 민망... ^^

그리고는 아가씨 들어 와주는데 인형이 걸어 들어 오는 줄 알았습니다.

해맑은 미소에 도자기 같은 피부!!!!

인사 나누고 나니 언젠지도 모르게 상탈해있네요

한손은 말랑말랑 한 가슴, 한손은 탱탱한 엉덩이!!!

아라씨가 피부가 엄청 좋으니 촉감이 장난 아니었어요

아이스크림처럼 저를 달콤하게 맛보아 주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해요

BJ하면서 움찔움찔 아 너무 하고 싶어 죽을뻔 했습니다 @#%!@345!#1!!!!

넣어 버려? 아냐 얼마나 수많은 생각을 가졌었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 끝내구 너무 좋은 만남이었다고 인사 나누고는

안녕 ~ 했습니다

오늘은 계탔는지 선생님부터 아가씨까지 너무 완벽했네요

다원 번창하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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