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에이스 예지 너의 쌕기는 어디가 끝이냐??

건마기행기


목동에이스 예지 너의 쌕기는 어디가 끝이냐??

샤샤샤1 0 5,847 2016.07.05 11:59


목동에이스 최고 시설의 사우나, 최고의 실력을 가진 마사지사들..


저는 즐거울 불금 외로움을 달래고자 에이스에 전화를 합니다 아찌질한 회사 동기녀석 같이 가자네요


두명 9시에 전화하고 그렇게 목동에이스로 향하였습니다


들어가는 곳부터 분위기 있고 아 설레였습니다ㅋㅋㅋ 마사지 샘은 솔관리사네요


솔관리사 두번째인데 나이어리고 이쁘고...착하고 마사지 잘하고 진짜 언니인지 관리사인지 구분도 못하겠슴다


다음번엔 차라리 솔관리사 지명을 해야겠습니다 지난번엔 이름을 기억못하고 가서 오늘은 그냥 온건데..ㅎㅎㅎ


그렇게 솔관리사의 이쁘고 시원한 마사지가 끝나갈무렵 정말 목동 에이스의 색기가 좔좔흐르는 예지가 들어옵니다


생긴거 부터 얘는 정말 색기 그하나라고 이야기 하고 싶네요


솔관리사의 부끄러운 전립선 마사지와 예지의 얼굴마사지는 절 흥분시키기에 충분한 상황입니다


아 둘과 함께 어디로 여행이라도 가고 싶은 이마음...


그렇게 솔관리사의 전립선 마사지가 끝난후 본격적인 예지의 서비스~


목에 있는 예지의 타투 색시합니다 상의를 내리고 봉긋한 예지의 가슴...제가슴을 애무하는 동안 저역시 예지의 가슴을


만지작 거립니다 피부 감촉 너무너무 좋네요 그리고 점점 밑으로 색기있는 예지는 생긴거 자체가 흥분제네요


드디어 색기 예지는 본격적으로 제 똘똘이를 입으로 넣어버립니다


아~~~~~~~~미쳐버릴꺼 같네요~


그리고 그윽한 눈빛으로 쳐다보며 핸플을 해주는 예지 그 색기있는 눈빛은 뭐랄까~ 채찍질이라도 해주는 그느낌??


그러다 예지에게 신호를 보내자 예지는 부드러운 입으로 제 액들을 흡입해줍니다


햐~~~~~~~~~~~ 이느낌 너무 좋습니다 현기증이 나더군여 그렇게 옷을 주섬주섬 줏어입고 나오니


제 찌질한 동기 이미 나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웁니다 씻으며 물어봤더니 자긴 해원이란 아가씨인데 죽인다고...


목동 에이스 진정 건마의 넘버원임을 다시 한번 느끼며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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