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저녁에 지인분만나서 저녁먹고 이르게 헤어져서
 
시간이 조금남아 논현동에있다가 마사지나받자 해서 진주스파로넘어갔습니다
 
대기가 조금있다고해서 얼른달려가 후다닥씻고나서
 
10~15분정도 핸드폰만지작대면서 식혜한잔하니 방으로 안내를 받았네요
 
안마를 해주시는분은 6번입니다 곱게 나이든스타일인데 40대로 추정되네요
 
얌전한성격의 관리사였는데 마사지는 아주 파워풀하게 잘 해주네요
 
마사지실력은 정말 추천드립니다 오래일하신듯 자연스러운 진행부터
 
말솜씨까지 좋았네요 한시간동안 정신못차리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뒤돌아누우라고한뒤에 바지를 쑥 벗기고는 수건한장 달랑남긴채로
 
물건주변부터시작해서 기둥까지 마사지를해줍니다 그리고나서 언니입장
 
이번타임은 보라언니가 입장 귀여운 어린언니 20살 초반으로 추정
 
귀여운페이스지만 몸매도 좋네요 베이글언니였습니다 관리사가 나가고
 
서비스타임바로 진행 애교있는 말투와 귀여운목소리까지 엄청꼴릿하네요
 
몸매탄력도 좋고 삼각애무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쌍방울쪽으로 살짝갔다가
 
기둥을 공략합니다 꽤나 길게 빼주고 손으로 마무리해줍니다 그리고 가글로
 
마무리까지.. 나올때까지 옆에붙어서 도와줍니다 간단하게 샤워한뒤에
 
나왔습니다 마사지서비스 둘 다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