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첨부▶바니걸 은아◀실사◀첨부◀

건마기행기


▶실사▶첨부▶바니걸 은아◀실사◀첨부◀

항문의영광 0 5,964 2016.07.05 02:28

은아

나이 : 24

와꾸 : 귀여운 토끼상

몸매 : 슬림

가슴 : B+

키 : 165

스킬 : 소프트

마인드 : 갑오브갑

 

은아1.png은아5.jpg은아2.png

 

(본문)

 

한시간여의 시원한 마사지가 끝나고 막바지에 받는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뿡알쪽과 응꼬쪽을 위주로 애무해주니 존슨녀석이 안일어날수가

 

없게 엄청 황홀할정도로 손으로 애무해줍니다. 한참을 느끼고 있다보니 드디어 은아씨가 들어오네요.

 

노크를 하고 들어오는데 엄청 귀여운 토끼 한마리가 들어오는것 같은 느낌이네요.

 

실사에서 보시다시피 빨간 기모노?같은 옷을 입고 들어오는데 한눈에봐도 20대 초반이란걸 짐작하게하는 와꾸와 피부였네요.

 

관리사샘이 나가고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하기위해 상의를 탈의 하니 이런 몸매에

 

비플 슴가가 숨겨져있었더군요. 살짝  핑크색이 남아있는 꼭지, 젖가슴을 살짝터치하다가 드디어 비제잉을 해줍니다.

 

처음엔 소프트하게, 부드럽게 제 존슨을 애무해주다가 슬슬 사타구니쪽도 애무해주니 좋더군요.

 

스무스하게 비제잉하다가 슬슬 템포를 올려 하드하게 빨아주는데 순간 쌀뻔할 정도로 피스톤질을 하네요 입으로..

 

도저히 못견딜거같아 핸플로 바꿔달라하니 핸플로 바꿔 다시 스무스하게 해줍니다. 뭔가 강약을 아는 언니네요.

 

핸플로 부드럽게 진행되다가 스피드를 올려서 핸플해주니 신호가 슬슬오더군요.

 

절정에 치달았을때 은아씨에게 말하니  얼른 제존슨을 입에물고 나오는 물들을 받아내줍니다.

 

꽤 많은 양이 나오더군요. 간만에 뺀 물이라 생각보다 힘이들어 축처진 오징어마냥 누워있으니

 

가글을 머금고 청룡도 타주네요.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내려와 사우나좀 하다가 돌아갔습니다.

 

(총평)

슬림족 귀여운거 좋아하시는분들 강추입니다.

주간조 필견녀랍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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