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실망시키지 않는 다원 너무나 탱탱한 피부의 아라씨 보고왔네요.

건마기행기


언제나 실망시키지 않는 다원 너무나 탱탱한 피부의 아라씨 보고왔네요.

김그그 0 6,236 2016.07.04 18:34

장마긴 장마나보네요 지겹게 오네요 비가.

회사 퇴근길에도 그칠줄 알았는데 징그럽게 오네요.

비도 추적추적 오고 날도 우중충하니 술한잔 하기 좋은 날씨라

동료한테 맥주나 한잔하자고 꼬시니 간단히 넘어오네요.

이야기나 하면서 한잔한잔 하니 비오는게 그리 나쁘지는 않네요.

그렇게 늦지 않은시간에 자리를 일어나 집에갈때 이대로는 뭔가 아쉬워서

다원으로 예약걸어봅니다. 다행이 시간을 잘잡아서인지 바로 예약되어서

바로 출발했습니다. 도착하여 날씨도 끕끕하니 땀도 흘려 개운하니 씻고 나오니

바로 입장 괜찮냐는 실장님 물음에 아이구 좋다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바지를 갈아입고 누워있으니 잠시후 선생님 한분이 들어오시네요.

몇번 다녀본 다원은 마사지가 정말 시원한곳이라 인식이 박혀있어서.

오늘 선생님은 어떻게 해주실지 살짝쿵 기대를 해봅니다.

간단히 인사하고 마사지를 시작해주시는데 역시나 실망 시키지 않아주시네요.

손길 하나하나 얼마나 정성스레 해주시는지 처음 너무나 좋네요.

사실 계속 손길을 느끼고 싶었지만 술도마셨겠다 시간도 시간인지라

금방 잠들어 버렸네요.

얼마나 지났을까요 잠시후 선생님의 신호에 일어나보니 전립선 준비해주시네요.

돌아누워 하체를 수건한장으로 누워 있으니 이게 또 기분이 이상하죠. ㅎㅎ

선생님의 손길하나하나가 너무 느껴져서 터질려고하는거 계속 참고 있는데

잠시후 노크소리와 함께 아가씨 한명이 들어오시네요.

조그마한 체군데 몸이 딴딴?탱탱? 좋네요.

귀여운 외모에 목소리도 밝네요. 선생님 퇴장하시고 인사하니 아라씨라고 하시네요.

밝은 성격이 참 맘에 들어요.

상탈하고 조심스레 터치 하니 역시 보이는 만큼 탱탱하네요.

제위로 올라와 천천히 애무해주며 내려가 제것을 입에 물어주는데 잘하네요.

좋습니다. 입으로 해주다 손도 쓰긴하는데 거의 입으로 해줘서 좋았네요.

잠시후 신호를 주니 얼른 마무리도 입으로 받아주는데.

뜻하지 않은 청룡까지 역시 다원이네요.

오늘도 기분좋게 달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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