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과 동시에 홍수난 그녀 보라 !

건마기행기


시작과 동시에 홍수난 그녀 보라 !

폭발하는힘 0 6,410 2016.07.04 16:30


어쩌다보니 따로 지명한건 아닌데 항상 유관리사님께서 마사지 해주시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아예 지명 잡고 텐스파로 출발합니다.


그리고 어려운 경쟁을 뚫고 B코스 예약했네요.


마사지방 입장하니 유관리사님 웃어주면서 들어오십니다.


자주봐서 좋다며 친근하게 마사지 시작해주시네요


항상 느끼는건데 참 몸매관리 열심히 하십니다. 다리도 엄청기시고 하얗고 ㅎㅎ


마사지 해주시면서 관리사님의 허벅지 부근과 스킨십이 자주 일어납니다.


완전 매끈하고 탄력있으시네요. 이미 그때부터 부풀어오릅니다


그렇게 이곳저곳 압받으면서 즐겁게 대화 나누다보면 온몸이 풀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그 후에 오일 발라주시면서 슈얼해주시는데 어우..


남자의 몸을 어찌 그렇게 잘 아시는지 관리사님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서비스 받고 싶어집니다ㅜ


그냥 농락당하는 느낌이에요 역시 엄청난 실력이십니다 ! ㅎ


마사지 끝나갈때쯤 전화가 한번 울리고는 보라씨 입장하십니다.


긴장한듯한 표정과 인사를 하는데 목소리가 떨려있네요


가벼운 인사를 하고 보라씨 올탈한후에 꼭지부터 가벼운 애무 시작하시고 가벼운 BJ해주십니다.


그러고 CD끼고 삽입하는데 처음엔 좀 뻑뻑합니다


그런데 한 2번? 3번정도 왔다갔다 했더니 어우.. 이누나 전 오줌싼줄 알았네요


무슨 물이.. 그냥 홍수 수준입니다. 이제 안은 미끌미끌한데 물이 나올수록 보라씨 조임은 더 쎄지네요


물 많이 나오면 상하운동할때 소리도 더 야한거 아시죠? 거기에 신음소리까지 리얼하니..


금방 발사하게 되네요 ㅜㅜ 많이 아쉬웠다는..


그렇게 발사하고 옆에서 도란도란 얘기를 나눠봅니다


자기는 너무 예민해서 한번씩 하면 목소리까지 떨린다며 행복해하는 표정을 보여주네요..


와.. 업소녀가 사랑스러워 보일뻔했어요 ㅎㅎ


쨋든 대화도 잘 나누고 인사도 잘하고 기분좋게 달렸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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