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풀리고 바로 달림신강림하여 달려봅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주간에 이용했습니다 낮이라 그런지 한산하고 좋군요.

A 타임 .김관리사님.
 
팔꿈치를 골고루 잘 사용하는듯합니다  압도 쉬원하고 손과 팔꿈치로 하는듯합니다

어깨 뭉친곳 몸이 좋은않은곳까지 콕콕 짚어서 건식마사지를 이어갑니다.
 
오일마사지. 이것또한 손압으로 모든걸 해결하려 하십니다.
 
너무 시원합니다..그리고 그 손맛으로 꼴리도록 손끝으로 온몸을 어루만져줍니다.
 
손끝마사지는 딱 꼴릴정도로 만져주어서 순간 놀랬지만 순간 급흥분상태를 만들어줍니다.
 
찜순서. 찜을 올리고 덮개로 덮고 5분. 풀린곳을 따뜻하게하여 다시 몸이 가벼웠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전립선마사지.
 
만질듯 안만져주는게 더욱 꼴릿해서 피가 쏠립니다.

빳빳하게 설때쯤 B조 유리씨가 들어옵니다.
 

B 타임 . 유리

유리는 간단히 인사후 물어보니 23살인대 출근한지 얼마안됬다고하네요

뽀얀피부에 앳되보이는 모습이 아주 그냥 마음에 쏙드는친구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반전은 가슴이 아주그냥..크네요 너무 F컵이나 된다고합니다

허벅지도 좋고 글래머 스타일입니다

통통한것이 아니라 가늘고 크고 들어가고 골고루 갖춘몸이네요

탱탱한 엉덩이와 F컵가슴.

부드러운 가슴애무와 흡입력좋은 BJ. 촵촵거리는 소리가 야릇하네요.

피부도 좋고 그립감이 참좋습니다. 유리의 마인드와 몸매 만점을 주고싶네요.

말도 착하게 잘하고 잘받아줍니다. 가슴은 햄버거를 하고싶을만큼 너무 좋습니다..

물이 나올때쯤 흡입력좋은 입싸로 마무리 해줍니다.

재방문시 햄버거를 요청해볼생각입니다.....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