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다연 믿고보는 와꾸킹◀━━━♨

건마기행기


♨━━━▶23살 다연 믿고보는 와꾸킹◀━━━♨

형돈아형돈좀 0 5,970 2016.07.04 03:14


태풍이오려는 건지 비가 슬슬 내리는군요. 비가와서그런지 날씨도 꾸리꾸리하고


삭신도 쑤시고 하필 오늘 휴무인데 마땅히 하고싶은것도 먹고싶은것도 딱히 없는 그런 우중충한


와중에 마사지나 받고 막걸리나 마셔야지 하고 자주가던 업장인 텐스파로 예약없이 무작정 처들어갔네요.


살짝 비를 많이 맞아서 짜증이 나있었는데 도착해서 주간실장이 오랜만이라며 비많이 맞은거같다며 따뜻한 녹차한잔


내와서 호로록거리며 한잔 마시고 계산하고 사우나가서 천천히 온탕 냉탕 왔다갔다하다가 샤워하고


땀도 좀 빼고 나니 개운하더군요. 다행히 사우나에도 큰 에어컨이있어 습하지는 않아서 쇼파에 누워 기다리니


때마침 스텝이 모시러와 엘리베이터를 타고 위에 마사지방으로 올려줍니다.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가 들어오는데 지난번에도 봤었던 미관리사네요.


확실히 미쌤은 마사지면 마사지 입담이면 입담 모두 밸런스있게 잘 갖춰진 관리삽니다. 제가 여태 받아본바로는.


정말 한시간동안 꽉꽉 한시간여 동안 마사지해주시고 막판에 받는 전립선 마사지는 정말 그야말로 명품입니다.


뽕알과 사타구니를 손으로 애무해주는데 엄청 야릇해서 한참을 꼴릿하게 받다가


다연이가 노크를 하고 들어옵니다.


정말이쁘장한 23살 아가씨가 들어오니 존슨녀석이 주체를 못하는데 미쌤이 나가자 바로 상탈하니 비플 슴가에


비제잉을 바로 들어오니 이건뭐 핸플은 갈생각도없이 시작부터 하드하게 빨아주는데 도저히 버틸 재간이없이


다연이에게 신호온다고 말하자 오케이 신호를 주고 바로 입에다가 시원하게 성공했네요.


마무리로 청룡까지 태워주고 엘리베이터까지 배웅해주고는 내려와 사우나 다시 천천히 즐기다가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막걸리 몇병사들고 왔네요.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