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언제가도 너무나 좋은 다원이네요 모델 느낌 좔좔 지우씨까지

건마기행기


역시 언제가도 너무나 좋은 다원이네요 모델 느낌 좔좔 지우씨까지

누구보다빠른샷 0 5,850 2016.07.08 19:51

친구들이랑 라운딩 하고 껄적지근 하니 몸이 쑤시는게 마사지 가라고 바로 신호오네요.

마사지 받으러 갈거냐고 물어보니 좋다고 난리네요.

자주 다니던 다원으로 예약 합니다.

다행이도 예약 시간이 맞았는지 바로 된다고 하네요.

가는길에 좀 자고 일어나니 금방 도착해 있네요.

씻고 왔지만 그래도 간단히 씻고 올라오니 바로 안내 도와주시네요.

방에들어가 옷갈아 입고 누워있으니 선생님 들어오시고

마사지 시작.

다원이야 예전부터 다니던 곳이라 어느 선생님이 들어오셔도 만족하기에

오늘도 뭉친곳을 이야기 하며 잘 부탁드린다고 이야하니 알았다고 하시며 시작해주시네요.

역시 뭉친곳을 이야기하길 잘했네요. 강약 조절 잘해주시며 근육이 풀어지는게 느껴지네요.

사실 골프 근육은 있는게 좋지만 자꾸 쑤시니 저는 별로네요.

뭉친곳 말고도 이곳 저곳 해주시는 솜씨가 여간 좋은게 아닙니다.

한마디씩 조용히 대화하는게 좋은 저는 이번 선생님은 조용하셔서 좋네요.

그렇게 마사지 받다 시간이 되서 전립선을 준비해주시는데

오일로 미끈미끈해주는게 여간 좋네요.

잠시후 똑똑 소리와 함께 아가씨 한분이 들어오시는데 길쭉하니 몸매 좋네요.

선생님 퇴장하시고 지우씨라고 소개해주시는데 얼굴도 이쁘장 하니 좋네요.

상탈하는데 몸매가 이야 모델급이네요.

적당히 큰 가슴과 잘록한 허리 상급이네요.

올라와 애무를 해주는데 천천히 내려가면서 해주는데 이쁜사람이 해주는건

언제나 좋은 기분이네요.

손보다는 입으로 오래해주네요. 신호 주니 냉큼 입으로 받아주는 서비스 까지

역시나 다원 잘받고 나왔습니다.

먼저 나와서 기다리니 친구들도 주르르 나오네요.

간단히 밥먹으면서 괜찮다며 이야기하는데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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