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언니를 두번째 접견했습니다

올때마다 보고나면 기분좋아지는 처자라서 오늘 방문에도

보리언니 언니보고 왔네요

나이는 어려보이고 말하는것도 재미있습니다

상당히 활발한 스타일인데

서비스할때는 또 섹시하게 변하는 팔색조같은 매력의 언니입니다

거기에다 뚱이 아닌 탱탱하고 라인좋은 몸매는

섹시함을더 증폭되는거 같네요

예약하고 안내를 받아 티로들어가서 기다리니

관리사가 마사지를 들어와 마사지를 받습니다

저는 마사지는 압보다 근육을 문지르듯이 받는걸 더좋아합니다

문질러주는 마사지위주로 해주십니다

별로 평소에 시원하다는 느낌을 잘 못받았는데

그래서 건마를 중독이라고 하는구나 싶었네요

그이후로 자주 찾고있습니다 아무튼 마사지를 개운하게 받고

어디로 전화를하니 예약한대로 보리언니가 도착합니다

어? 오빠 안녕 하며 밝게 인사로 받아줍니다

그리곤 얼굴에 에센스를 바르고 관리사 나간후에

바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저번보다 더욱 부드럽게

잘해주는것같았습니다 제가 토끼 기운이 심해서

금방 보리언니 입에 마무리하고

깔끔하게 청룡 서비스 까지 해주네요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배웅받고 나왔네요

서비스 받고 담배하나 피니 실장님이 라면 챙겨준다고 먹고가라네요

라면에 식혜 한잔하고 기분좋은 달림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