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宮 사우나 저의 동생을 쫀득쫀득하게 해준 예진

건마기행기


건대 宮 사우나 저의 동생을 쫀득쫀득하게 해준 예진

훈이형 0 5,891 2016.07.07 15:49

오늘 외근을 나갔다와서 그런지 몸이 너무 뻐근해서 어디를 갈까 찾던 중 회사가 건대 근처라 가까운 궁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궁은 예약제가 아닌 순번제인거 몇번 가보신 분들은 아실꺼에요! 대기시간 물어보니 씻고 준비하면 바로 가능하다고해서 후다닥

달려가 봅니다.

카운터에 도착해서 계산을 하고 나와 지하 카운터에서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실장님과 인사한후 탈의하고 준비를 마치고 조금 대기하고

순서가 되어 들뜬 마음으로 올라갑니다.

방으로 이동 후  벗고 방 침대위에 있는 반바지로 갈아입고 폰 게임을 잠시 하고있으니

30대 중반의 관리사님이 입장!!! 이름을 여쭈어보니 설쌤이라고 하시네요.

첫인상은 시크?한 분인거 같았는데 몇마디 대화를 해보니 재밌고 위트도 넘치시는 분이서다라구여ㅎㅎ

역시 오늘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원한 마사지와 엉덩이와 전립선 맛사지를 받고 난후 바로 기대하던 그 순간!!!!

저의 동생은 벌써부터 불끈불끈..!!!!

그리고 기다리던 시간 그분이 몇번 보려고했지만 시간 타이밍이 맞지 않아서

보지 못했었는데 오늘은 딱 타이밍이 맞아서 보게된 에진씨..^^

뽀얀 피부에 긴 생머리 청조하다고 까지 말할수 있는 그녀가 들어왔습니다.

160초중반 되는 키에 비율도 좋은 몸매를 가진 예진씨

가슴사이즈도 제가 좋아하는 적당한 사이즈 전 개인적으로 B를 좋아합니다..^^

그렇게 예진씨를 보던 중 뭔가 움찔움찔 저도모르게 벌써 반응이 오고 절정으로 치닫던 그순간!!!

그녀만의 스킬로 저를  홍콩으로 보내버린 예진씨...

마인드는 물론이고 애인모드까지 너무나 좋아서 왜 예진씨를 많이들 보시려고 하는지 이해가 충분히 갔던 하루였습니다.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엘리베이터까지 나와서 친절하게 배웅해주던 그녀 ...집에와서 이걸 적는 동안에도 생각이 나서

저의 동생은 벌써 꿈틀꿈틀대고 있네요...오늘도 어디를 가야하나...ㅎㅎ

다시 궁을가야할것 같은 이기분!!!ㅎㅎ

항상 궁은 기대했던것 만큼 아니 그 이상을 만족을 하게 해주는 제가 좋아하는 업장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후기는 100% 저의 의견이니 참고만 하시구요!!

오늘도 다들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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