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스파다녀왔네요 지인분과 같이 들어가려고 먼저갔는데
조금늦는다고하여 수면실로안내받아 기다렸는데 보통수면실이아니고
티비도있고 화장실도 딸려있고 좋네요 그러다가 일행만나서 바로
입실을 도와주네요 입실한지얼마안지나 뒤이어 30번쌤이입장합니다
단발머리에 40대 초반 와꾸는쏘쏘합니다 베드에 엎으려 평소아픈곳을
말해주니 전체적으로 해주다가 집중적으로 풀어줍니다 받으면서도
신음소리가 절로납니다 아프다가도 시원해지는느낌
비올때되면 자주 결리고해서 마사지생각이 절실하네요
그리고 전신마사지후에 전립선마사지해주고 은근꼴릿한느낌을
느낄때쯤 마무리서비스로 하루씨가 들어옵니다
제가 좋아라하는 세련된얼굴하며 긴웨이브머리하며
쫀득해보이는 흰 살결하며 전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팩을발라주고 전립선을 잡아주는 2:1상황이 연출되고
잠시후에 30번쌤은 빠이빠이~ 그리고 하루씨와 몇마디나눠보니
말도 잘 통하고 잘 받아주는 편이네요 불을 줄이고 상의를 내리니
가슴이드러나고 바로 가슴부터 애무들어가네요.. 꼭지부터 빙빙해주고
내려와서 춥춥~ 정신못차릴만한 스킬입니다 쭉빨아들이면서 기둥쪽을
빨아주다가 대가리쪽을 살살 ~ 어느덧 발사의느낌이 강하게 전해지고
신호를보내니 입으로~받아줍니다 전문관리사마사지에 언니까지
다 좋았습니다 .. 그리고나와서 라면한그릇씩하고 간단하게씻고 귀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