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이 때문에 쫀득이가 된듯한 내 존슨

건마기행기


새봄이 때문에 쫀득이가 된듯한 내 존슨

달리는돼지 0 6,058 2016.07.08 14:28

 

요즘 날씨 치고 저녁에 선선한 날씨가 제 맘을 흔들흔들 ㅎㅎ...

그래서 일마치고 피로나 풀러가자 해서 평소에 자주가던 궁으로 출발!!

구의역에 도착 카운터에서 결제하고 내려와 씻고 대기하다가 출출해서 라면 한그릇 뚝딱!!

먹고나서 일하시는 스텝분 안내 따라 방으로 이동하고 마사지쌤 기다려봅니다..ㅎㅎㅎ

전 이순간이 가장 설레설레..ㅎㅎ

못보던 분인데 새로오신 분이라고 하시네요 권쌤??이라고 하시던가?

이런 저런 농담하면서 마사지받는데

진짜 온몸에척추뼈가 다 맞아가는듯한 시원함!!

뭔가 초반부터 느낌이 좋습니다ㅎㅎ

그렇게 마사지 끝나고 마무리타임!!!

비음이 섞인 애교로 등장하는 새봄씨!!

여러분들을 봐왔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새봄씨랑 잘 맞는거 같다는 느낌이?ㅎㅎ

들어와서 애교섞인 목소리로 오빠아앙~ 이러는데 캬...좋아요..ㅎ

그렇게 인사 마치고 타임 스타트!!

살살 어르고 달래주는 그녀의 혀놀림에 저의 존슨은 벌써부터 꿈틀꿈틀

그런데 진짜는 지금부터!

쫀쫀이 처럼 쭉쭉 빨아 재끼는 그녀의 흡입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죠 정말 올때마다

몸에 힘이 다풀린 상태에서 받다보니 정신이 호롤롤롤..ㅎㅎ

내 존슨이 이렇게 신축성이 좋았나 싶을정도로 쭉쭉빨아 재끼더니 어딘지 모르는 깊숙한 동굴에 들어가는듯한..^^

제 존슨이 좀 길어서 힘들어 하던 분이 많았는데 목 깊게까지 쭈우욱 들어갔다가 나오는데

그 짜릿함이란...^^

이렇게 받으니 몸에있던 것들은 다 빠져나온듯해서 몸에 힘이 추욱...ㅎㅎ

진짜 이런맛에 궁 옵니다ㅎㅎ

마지막 배웅까지 진짜 여자친구처럼 해주는 새봄씨 덕에 하루마감 잘했네요

여기저기 많이 가봤지만 궁은 꼭 한번 추천드립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