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박사 여친느낌 목동 에이스 한별언니 접견했습니다

건마기행기


사정박사 여친느낌 목동 에이스 한별언니 접견했습니다

니코코드만 0 5,873 2016.07.10 18:14


친구녀석과 급 달림신의 접선을 받아 어디갈까 탐색하다가 목동 에이스로 가기로합니다
전화하고 계산하고 사우나로 입성합니다 샤워후 빠른 안내가 참좋네요ㅎ
잠시 기다렸다가 관리사 들어오고 인사와함께 엎드리라고 합니다.
이름은 영 관리사라고 합니다 싹싹하게 말도 잘 걸어주고 친절합니다.
저에게 압 정도를 계속 물어보면서 맞는 압으로 조절해주면서 세심하게 마사지 해줍니다.
건식으로 시원하게 쭉 받은담에 전립선 마사지도 받습니다.
고추도 빨갛게 익어가면서.. 허벅지와 허벅지가 닿아서 꼴릿하고 나의 살결을 스치고
지나가는 그녀의 살결..순간순간 움찔하게 만듭니다 전립선이 끝나갈대쯤

서비스 언니 한별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이쁘장한 얼굴에 몸매 비율도좋고 귀염상에 섹시함이 공존합니다 164~5쯤 되보이고 가슴은자연산A+
피부도 탱탱하고 세련되고 도시적인 스타일입니다
관리사 퇴장후 상의 탈의후 서비스 시작 혀로 구석구석 온몸을 애무해주는대 손도 즐겁습니다.
비제이를 15분이란 시간동안에서 길게 해주는데 지루하지 않게 강약도 넣어가며..
한별이가 나올거 같으면 꼬옥 말하라 합니다 길게 비제이를 해주다가 핸플로 넘어갑니다
핸플실력도 보통이아니네요 여자친구가 이런 스킬을 가져있으면 행복하다 느낄정도의 실력자.
나올꺼 같다고 반응하자 덮석 입으로 고추를 물어버리고 부드럽게 받아주었습니다 쪽쪽빨아주고 청룡으로 마무리.
손 붙잡고 같이 퇴실했습니다 어깨 주물러주면서 오빠 다음에 나보러 또와^^
귀엽습니다.. 그렇게 언니와의 짧은 시간은 끝나고 친구랑 라면 한그릇씩하고 푹 쉬다 나왔습니다
가까운곳에 힐링할곳이 있어서 괜찬네요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