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급-초극강와꾸 "고은"♨

건마기행기


♨VIP급-초극강와꾸 "고은"♨

형돈아형돈좀 0 5,841 2016.07.10 05:43


이제 너무너무 무더운 여름입니다.. 항상 이맘때쯤이면 몸도 마음도 축이나기때문에


보신탕 한그릇 완탕제대로하고 몸보신 2차로 마사지나 받고 휴일을 마무리할 생각에


간간히 갔었던 궁사우나로 갑니다. 오랜만에 갔지만 다행히 실장님이 아직도 기억해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역시 이곳은 올때마다 느낀거지만 항상 손님들로 북적북적되네요..잘되는 업장인듯..


서둘러서 계산지불하고 스텝분의 안내에따라 사우나로 가서 천천히 시원한물로 샤워하고 나와 담배한대


피고 휴식좀 취하니 바로 스텝이 마사지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에 들어가 잠시 누워서 대기하니 곧이어 관리사샘이


들어와 간단하게 인사하고 바로 마사지를 진행해줍니다. 윗목부터 천천히 아래로 진행되는데 처음엔 부드럽게 시작되다가


관리사님의 손길에 뭉쳐진 근육들과 처진 살을 적절하게 마사지해주니 몸이 슬슬 노곤노곤해지면서 기분이 한결 나아지네요.


확실히 돈낸값은 합니다. 여러군데 마사지업장다녀봤지만 이곳은 샘들이 정말 교육받은 느낌이 들정도로 잘해주시네요.


개운하게 한시간동안 꽉꽉 마사지받다가 이제 돌아누워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정말 이 손끝느낌이 죽여줍니다.


사타구니와 제존슨주변, 그보다 더아래쪽 부위를 손으로 애무해주는것인데 정말 황홀할정도의 야릇함이라고 표현할수있겠네요.


꼴림의 극치에 오르니 존슨녀석이 화가잔뜩나있는데 마침 타이밍좋게 고은씨가 노크하고 들어옵니다.


정말 와꾸몸매..끝입니다 끝... 이런와꾸가 왜 건마에서 일하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건마에선 말도안되는 정말 오피 +7,8정도되는


와꾸 몸매네요.. 민삘 자연산입니다...


관리사샘이 나가시고 섭스를 위해 상탈하니 비플슴가도 장착했더군요.. 본격적으로 비제잉부터 해주는데.. 이런 와꾸에 언냐가


비제잉해주니 핸플은 가지도못하고 토끼새끼마냥 찍하고 고은씨 입에다가 급하게 발싸해버렸네요... 언니도 살짝 당황했지만


스무스하게 넘어가 주어 별로 민망하진않았네요.. 마무리로 시원하게 청룡열차도 타주고 아주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다시 사우나가서


간단하게 샤워한뒤에 주말을 마감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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