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하고나서 샤워후 씻으러 들어갑니다
스파많은곳 다녀봤지만 시설도 상급입니다 씻고나와서

스탭분의 안내에따라 방에 들어가서 몇분기달리니 27번관리사
입장합니다 어깨부터 마사지해주는데.. 지압도 좋고 시원하네요...

중간에 오일이랑찜 받으실거냐고 물어보시는데 오일만받고 찜은패쓰
차가운감촉이 닿고 얼마안가 마사지를받아서그런지 뜨끈해집니다

그리고 닦아내고나서 전립선마사지를 해줍니다 대화가잘통해그런가 시원하게
받으면서도 시간이 훌쩍가네요... 전립선마사지 해줄때는 스칠듯말듯하는게

사람 힘들게 만들어버리네요...ㅠㅠ 수건덮은채로 야릇한마사지중에
기다리고 기다리던언니가입장합니다 이름은 유라씨

얼굴은 여우상에 긴생머리입니다 몸매가 특히 좋습니다 라인이며
체형에알맞는 가슴이며 B컵정도는 되는듯보였네요 조금아쉽게 상탈만이었지만

그래도 서비스마인드를 기대하며 대화를하는데 아쉬움을 느끼지않게 해주겠다고
애무를 진행해줍니다 다른곳은 금방금방 물만빼려는 모습이보이지만

이언니는 느긋하게 즐기며하는스타일같다고할까요..
손과 입을이용해서 아찔한스킬로 지속적으로 타이머가 울릴떄까지

열심히 해줍니다 하지만 토끼인저는 살짝 전에 마무리를 했습니다..
시원하게 입에다가 발싸하고 마무리청룡까지받고........나왔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