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언니 따듯한 입안 휘저어 주고 왔습니다

건마기행기


누리언니 따듯한 입안 휘저어 주고 왔습니다

문어왕 0 5,976 2016.07.09 22:16




오후에 외근할 일이 있어서 나갔다가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마사지 받으러 갔습니다


가까운 젠틀맨으로 예약후에 방문했습니다


샤워하고~ 안내받아 룸으로 이동후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입장.


10번 관리사님 입니다 40대 초반 정도 되어보이시고


호텔에서 마사지 를 오랫동안 하셨다고 하신다, 그


무튼 마사지를 굉장히 전문적으로 잘하십니다.


뒷목이랑 허리가 별로 않좋다고 하니 집중적으로 해주시는데  시원하다못해 상쾌합니다


전립선 마사지 도중에 이쁘장한 언니가 들어옵니다


매니저 언니 입장 ~ 상당히 귀여운 느낌에 언니입니다


누리 언니라고 하는데 눈이 똘망 똘망 하면서 글래머 스타일 몸매는 탄력이 있는몸이네요


탱탱한 엉덩이가 일품데 역시 어린게 좋군요 얼굴은 여동생 같은 이미지라 뭔가 미안하면서도 좋네요


남자친구가 잘 가르쳐준것인지... BJ를 굉장히 능숙하고 부드럽습니다


입안이 너무 따뜻해서 느낌이 너무좋네요 굉장히 따뜻하고 흡입력이 강해 핸플으로 넘어가지도 몬하고 그대로 발싸 ㅜㅜ


그래도 상쾌한 기분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청룡열차는 뽀나쓰 ~~~~~~


온몸이 시원하고~ 존슨도 시원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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