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휴가 받은 느낌! 마사지짱 장쌤과 흡입력 짱 주희

건마기행기


제대로 휴가 받은 느낌! 마사지짱 장쌤과 흡입력 짱 주희

원숭이놈 0 6,531 2016.07.14 03:32




요 몇일 사이 비가 조금 내려주긴 했는데도


푹푹 찌는 여름 무더위는 가실 생각이 없나봐요 ,,


프리랜서 직장인으로써 실적은 조금씩 내려만 가고


평소 2배로 뛰어도 몸은 몸대로 힘이드네요 ㅠㅠ


평소 사우나겸용 마사지가게를 주로 다니는 편이어서


어제는 압구정 다원 예약 후 방문하였습니다


뜨끈뜨끈 불가마에서 수다 떨 회사 동생도 함께 ~


동생놈이 오랜만이어서 너무 설레 하기에


불한증막은 일단 뒷전! 샤워 간단히 마친 후


실장님 안내 받아서 마사지실 바로 입장하였습니다!


잠깐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 바로 입장해주셨는데요


첫인상에 응? 마사지하는 사람인가 아가씨인가 긴가 민가 했을 정도예요


관리사님부터가 와꾸에 바디,,, 너무 좋으셨어요


볼륨감 있는 체형에 슬림한 바디!!!!!!!!!! 첫인상에 기분 바로 업되네요


예명 여쭈어보니 장쌤~ 이라고 부르시면 된다 하셨어요


몇 마디 나누어 보니 말씀도 정말 잘하셨구요


여기 요기 저기 쑤신다고 땡깡도 피워버렸네요 하하핳ㅎㅎ


손기술도 역시나 장난 아니셨어요


섬세하고 부드럽다랄까 ? 아마도 베테랑급이신 것 같네요


시간 훌쩍 지나서 전립선 준비 해 주시는데


관리사님께 반해서인지 억지로 참느라 힘들었어요


앞으로 다원 방문하게 되면 무조껀 장선생님만 찾을꺼예요!!!


그러다 똑똑 문 두드리더니 언니 들어와 주네요


160cm정도의 아담한 사이즈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가진


아가씨가 왔어요!! 너무 귀엽고 예쁘게 생겼네요


풋풋한 느낌이 물씬 ~ 오늘 완전 대박났네요


후덥지근 날씨도 찌고 몸은 지쳐도 노는 것 만큼은


아다리가 잘 따라 주는 날 인 것 같습니다.


옷을 훌러덩 내리는데 가슴이 탱탱하니 피부도 부드럽고


촉감이 완전 좋네요,,, 사이즈 B+ 예상해보구요 느낌은 지리구요 !!!!


입으로 BJ 해주는데 이건 뭐 말이 필요 없다 못해 환상적이었습니다 ㅠㅠㅠ


벌써 쿠퍼액이 콸콸,, 제 액은 발사 준비를 하고 있네요


그러다 손으로도 감싸 주는데 더 이상 참지 못할 것 같아서


이야기 했더니 또 마무리는 입으로 받아 주기까지!!!


간만이어서 그런지 예쁜 페이스에 명품 몸매 탓인지


너무 많이 쏟아 버렸네요,,,, 기분 최고!!!!


인사 건내고 나가는 길까지 배웅해주니 최고조 기분이 업업 ~


마사지 마치고는 불한증막에서 동생과 몸 데우고 나왔습니다!


동생도 얼마나 좋아하던지 집에 가는길에도 싱글벙글 ㅎ


압구정 다원 어제 너무 좋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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