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좋고 글래머 다연이와의 데이트~~

건마기행기


몸매 좋고 글래머 다연이와의 데이트~~

전동마스터 0 5,710 2016.07.12 23:20


퇴근 후 직장 선후배들과 함께 호프집에서 시원한 맥주한잔 하고 노래방에서

놀다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시간이 차가 다 끊긴 시간..집에 들어가자니

너무 늦을거 같아 잠잘 곳을 찾다가 몸도 피곤하고 해서 이 곳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술때문에 피곤한 것도 있지만 요즘 불면증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보니

컨디션은 완전 바닥이었습니다

샤워만 간단히 하고 마사지방으로 가서 관리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김 관리사가 밝게 인사를 건내고 마사지 받는 내내 사람을 참 편안하게 해줍니다

온몸이 천근만근이었지만 그래도 제일 많이 아팠던 부위는 하체쪽이었습니다

집중적으로 관리 받았고 다른 부위도 꾹꾹..전립선도 꾹꾹..살짝살짝 눌러주는데

바로 커져버립니다

이때 조용한 노크소리와 함께 다연 언니가 들어와서 서비스를 해주었습니다

이미 아래는 빳빳해져있고 관리사와 언니가 같이 있다보니 쑥스러우면서도

제대로 대접을 받는 느낌.. 마사지사가 나가고 립 서비스 시간이 되었습니다

살살 혀로 건들며 비제이시에는 깊게 넣었다 뺏다하고 찰진 소리까지 더해지니

흥분감을 극대화 시켰습니다 언니에게 싸인을 주고 바로 입사..

가글로 청룡 마무리를 하고 샤워를 하고 수면실에서 푹 자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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